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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모라스 스토리 내용정리(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모라스의 에르다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억에 반응하여 기억을 모방하는 특성 을 가지고 있고, 보통 몬스터로 변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타나가 폭주하자 타나의 힘과 기억에 격렬한 반응 을 일으켜 크리티아스의 트뤼에페가 통째로 형성 되었습니다
검은마법사는 힘이 너무나 강해서 그 모라스에서 자신이 과거의 자신이라는걸 알아차린건지, 아니면 그 모라스에 나타난 과거의 검은마법사는 /과거의 실제검마가 아닌 /현재 실제의 검마의 하수인 인건지,
(스샷이 뒤죽박죽이라 스토리도 뒤죽박죽이 되었네요.. 심지어 회고록의 내용도 1도 안찍었으니.. 회고록은 나중에 찍어서 따로 올리거나 이글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2 thg 9, 2017 — 아예 스토리 줄거리라 생각하시면 되니까 스포 싫어하시는분은 가시면 됩니다 — 딱들어가면 왼쪽 전구를 누르니 모라스 라고적힌 퀘스트가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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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모라스 스토리 내용정리(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매우 스압주의)
목요일!
목요일에 무려 모라스가 나왔었죠
아주 강력한 스포입니다..
아예 스토리 줄거리라 생각하시면 되니까
스포 싫어하시는분은 가시면 됩니다
—
딱들어가면 왼쪽 전구를 누르니
모라스 라고적힌 퀘스트가 보이더군요
그걸 누르니 아르카나 네갈래길? 거기로 가지고
거기에 날치가 대기!
ㅡㅡ스포주의! 내용이 부실하며 정확하지 않으니 믿으면 안됩니다?..ㅡㅡ
모라스 가면 이렇습니다
모라스 자체가
맑고 정순한 에르다가 모이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날치는
세계가 멸망하는걸 바라지 않는 에르다의 대리인 이라 생각하라며
츄츄에서부터 날치의 모습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을 하기 시작한건 모라스라고 하네요
날치는 타나를 그녀라고 부르며 어서 가야한다?
그런식으로 말했고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아르카나의 스토리를 보신분은 알겁니다
정령들이 뭐라고 했죠?
한 여자아이와 안내자 가 지나갔다고 했죠?
그 여자아이는 당연히 타나이고
안내자는
아카이럼입니다
모라스의 스토리 퀘스트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모라스의 에르다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억에 반응하여 기억을 모방하는 특성 을 가지고 있고, 보통 몬스터로 변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타나가 폭주하자 타나의 힘과 기억에 격렬한 반응 을 일으켜 크리티아스의 트뤼에페가 통째로 형성 되었습니다
거의 타나의 힘은 에르다를 조종할수있다? 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또, 모라스에서는 타나의 기억에 반응해 만들어진 트뤼에페를 통해, 과거의 트뤼에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다룹니다
저렇게 폭주를 하는 동시에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과거의 트뤼에페성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기억에 의해 고통스러워 하는 타나에게
아카이럼은
곧 그분이 너의 통증을 없애주실거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타나의 기억속의 한 인물로 들어가게 됩니다(정확히 풀어서 해석하면 차원의 도서관처럼 뭐랄까 자신이 누군지 잊고 그 한 인물이 되어 지냅니다)
심지어 날치가 위험하다고 그만두랬는데
플레이어는 정작 타나의 목적을 알수있는 기회라며 타나의 기억속으로 들어간거죠
스샷은 없는데
플레이어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채 모라스의 특정인물인 ‘샤이’라는 인물로 지냅니다
여기서 샤이는,
사제입니다. 음 그냥 사제요..
아마 크리티아스의 사제일겁니다
헤카톤력으로 54년에
반마력석을 이동하려다 떨어뜨리면서 폭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데요
거기서 타나가 한번 죽고 소멸되었다가 되살아난걸 살아있는 사람들이 목격했다고합니다
여기서!
반마력석이 폭발하기전에 타나의 모습을 본
쟝 이라는 인물이 있죠
이 쟝이라는 소년은 타나를 보고 한눈에 반한것같습니다
폭발이 일어나자 타나가 쟝을 밀어서 폭발에 휘말리지않게 해줬죠
그후 플레이어, 샤이는
그 폭발에 살아있는 사람에게 타나의 행방을 물으며 다닙니다
그 중간에 젊은 아카이럼도 있었죠
아카이럼을 만나자마자
플레이어는 아카이럼?! 이라고 외칩니다
나중에 지하감옥에 오게되는데
여기서 묶여있는 타나를 발견합니다
여기서 타나는 헤카톤이 불멸이 되기위한?
그런의식을 준비중이었는데
그걸 위해서 타나에게 온갖 실험을 하고
부작용이 생기면 타나는 바로 소멸하면서
다시 기억이 없는 상태로 되살아납니다
여기서 연구원들은 다들 이렇게 말하죠
타나는 기억도, 감정도 없고, 소멸해도 살아나는
무생물이라고 말합니다
그사이 쟝은 타나를 구출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공주와 왕자? 그 퀘스트일겁니다 아마
거기서 쟝이 목걸이를 하나 찾아달라고 하는데
그 목걸이는 반마력석이고..
타나를 신부로 맞이할거랍니다ㅋ..
한마디로 그 반마력석 목걸이는 예물인셈이죠
(쟝이 자주 찾아갔더니 타나의 감정에 변화가 생긴건지 가끔 일러스트에 미소를 짓는게 있더군요)
그리고 의식이 다가오자 헤카톤왕은
부작용이 아직 있음에도, 의식을 거행하라 합니다
그리고 타나는 다시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이순서가 맞는지를 모르겠네요ㅠ정확히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때 쟝이 나타나서 폭주하는 타나를 안아주며 안정시킵니다
아마 타나 자신이 원했던건
자신의 소멸이라는걸 알고는 폭주했을?것?????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습니다)
(스샷이 뒤죽박죽이라 스토리도 뒤죽박죽이 되었네요.. 심지어 회고록의 내용도 1도 안찍었으니.. 회고록은 나중에 찍어서 따로 올리거나 이글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쟝이 샤이를 보며 이마에 문양이 보라색으로 빛이난다 합니다 그때
저문양은 아카이럼의 이마에 있는 문양으로,
실제로 제로의 지속버프를 쓸때 나오는 문양과, 엘몹엘보의 반사된이 붙은거랑 많이 비슷하죠!
쨋든
아카이럼이 샤이의 정신을 지배했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그사이 쟝은 타나를 데리고 나가려하는데,
아카이럼이 외칩니다
원래 샤이를 지배해서 외치게 하려했지만
샤이의 정체가 플레이어라는걸 알고는
아카이럼 본인이 외치죠
침입자다!!
그렇게 해서 병사들에 의해
쟝이 쓰러지게 됩니다
이때, 타나의 앞으로의 행동이
과거에 아카이럼 자신도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난 타나는
쟝이 준비한 목걸이의 반마력석을 깨뜨립니다
이때 원래대로라면
의식이 거행되어 자신이 소멸하면서, 자신이 원하는걸 이룰수 있었는데
반마력석을 깨뜨림으로 인해..
여기서!!
반마력석이 터지면 주위의 사람들의 영혼이 다른곳에 붙어버립니다
고로 옆에 헤카톤이 있었으므로
헤카톤의 영혼이 성벽에 달라붙으면서
지금현재 우리가아는 헤카톤이 되는거죠
(짐은 불멸의 존재이니라! 다들 이 대사 알죠?)
그리고 자신이 소멸되는걸 버리며 헤카톤을 증오합니다
그리고 아카이럼이 타나를 데리고 가버리죠
여기서 중요한점!
최후반부에 아카이럼의 독백에서 드러나는데, 륀느의 힘을 빼앗은 검은 마법사는 타나를 봉인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올라 크리티아스를 침공해온 겁니다!
즉 크리티아스 외의 지역에서 보기엔 리프레가 초토화될 때 크리티아스가 침공당해 사라졌지만, 크리티아스 입장에서는 그보다 한참 전에 침공당하고 봉인된 거죠
그러니까 무슨말이냐면
원래대로라면 검은마법사가 이때쯤에 타나를 봉인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크리티아스에 와야하지만!
아카이럼은 타나의 힘을 갖고싶어했으므로
자신이 타나의 힘을 독차지하려 합니다
거의 검은마법사를 배신한거나 마찬가지죠
타나의 힘을 흡수하려는 아카이럼을 플레이어가 막으려 들자 통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바로 폭주하는 타나의 힘을 흡수하는중이어서 그런거죠.
아카이럼을 물리치려면 아카이럼의 힘의 근윈인, 폭주하는 타나를 진정시키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쟝이 나타나서 타나를 말리는데
이때 과거 실제 쟝은 죽었고, 날치가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음 날치가 쟝의 몸에 들어갔던셈이죠.
쟝이된 날치가 타나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냐면…
타나는 자신이 에르다를 조종할수있다는걸 알고는 에르다를 조종하여 아카이럼을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아카이럼은..
히오메에서 본것과 같이, 데미안에의해 죽고 어떻게 됬죠? 뱀으로 들어갔죠?
그 상태로,
기억속 과거의 트뤼에페를 침공하러 시간거슬러온 기억속의 검은마법사에게 갑니다
당연히 과거의 검은마법사니까, 자신이 배신했다는걸 알지 못할거고, 원래 육체를 다시 만들어줄거라고 믿었죠
(중요한점은 실제 검은마법사는 따로 존재하며, 모라스의 검은마법사는 타나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과거의 검은마법사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땠을까요
검은마법사는 힘이 너무나 강해서 그 모라스에서 자신이 과거의 자신이라는걸 알아차린건지, 아니면 그 모라스에 나타난 과거의 검은마법사는 /과거의 실제검마가 아닌 /현재 실제의 검마의 하수인 인건지,
과거의 검은마법사는 자신을 보고
검은마법사가 넌 이만 쉬어도 좋다고 말을하며
아카이럼을 죽여버립니다
여기서 아카이럼은 완전히 죽죠 크으…
(솔직히 데몬이 검마 배신하게 만들었고 데미안한테 당하고 그랬는데 한번 봐줘야지 두번 봐주겠습니까..ㅋㅋ..)
나중에 플레이어는 샤이라는 인물에서 벗어나 원래 자신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위에 실수로 언급은 안했는데
쟝은 저기서 거의 죽은 상태였지만
날치가!!! 날치가 쟝으로 변해있었고,
너무 오래 있었던 탓에 날치의 원래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검은마법사에게 갈 길을 안내해주지 못하죠.
타나가 그사이에 와서 하는말이…
검은마법사가 없애버리려면 지금 없애버리는게..
라는 대사를 하는데,
여기서 또 중요한점…
타나가 원하는건 뭐였죠?
자신의 소멸.
검은마법사가 원하는건?
이 세계가 무가 되는것.
타나는 자신이 소멸 할수 있는 길은 오직 이 세계가 무가 되어야 하는것으로 간주 하여,
곧 검은마법사가 원하는것과 일치 합니다
고로 다음 신규맵에서는 왠지 타나가 보스가 될 가능성이 있죠…
생각해보면.. 맨위에 적었던것 있잖아요??
타나가 기억에 고통스러워할때 햇던말..
그 통증을 그분이 없애주실거다
이말에서 이미 드러나있는거같네요
검은마법사의 편이라 흠
쨋든..
검은마법사가 없애야된다면 지금 없애버려야
라는 말을 하다가 쟝으로 변한 날치를 보며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
외전으로 적는것이지만
회고록이 아예 자신의 기타창에 들어오는데
스토리 요약본일겁니다
거기에 어떤 실험했는지, 끔찍한게 다 있었는데
한가지 기억에 남는점은
마지막장에 샤이는
스스로 이름도 없애고, 얼굴도 가리며 살거라는데
저도 직접 크리티아스에 가봤습니다
가서! 이름은 없는애는 없고…
얼굴 가린애를 찾아봤는데
딱 한인물이 있더군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크리티아스에 있습니다
참
타나 슬로건이
침묵만이 나를 자유롭게 할거야 였는데
여기서 침묵이
자신의 소멸, 곧 세계가 무가 된다면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있다 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제 생각이었습니다)
잠깐…
생각해보니
타나 스스로는 검은마법사에 의해 봉인당했는데
어떻게 아카이럼이랑 다니는지..
혹시 검은마법사 몰래 타나 봉인을 풀엇남..
얼마나 타나 힘을 갖고싶었으면ㄷㄷ
—–또다른 외전
보스돌이 개편되고 나서 보돌 해봤는데
음 딱히 감정 없네요.. 그냥 평소 보돌보다 수익이 적다? 이정도느낌?..
확실히 솔플아니면 손해가 봐진다..라던지..
그리고 패치전날에 엘슘 4섭 자쿰입장맵에서 장례식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오늘 스피릿 세이비어 해봤는데
크으
오늘 최고점 찍었습니다 아자..
모라스 심볼 덕분에
포스의 상태가.. 580……
다음주되면… 610될 가능성이 있는…
(여로, 레헬른, 아르카나 심볼 3개 동시 업글… 거의 돈 빠져나가는 수준이…)
그럼
거의 2시간을 스토리 요약하랴, 머리 쓰랴, 여러가지 조사 더 해보랴.. 위키 찾아보랴…
애썼습니다..
솔직히 제가 왠만한 멮 세계관 다 꿰고있지만
모라스에 의해서 크리티아스 떡밥이 회수되는 바람에 + 모라스 스토리 때문에
세계관 정주행이라던지 모라스 스토리나 검은마법사의 행적을 더 조사할 필요가 있는것 같군요
정리를 싹다 해야지..
아예 세계관 연표를 만들……
(역사책?..ㄷㄷ)
전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스샷 모두 컴으로 스샷하고 폰으로 옮겨서 일일이 잘라서 모바일로 쓰는중이라 손이 매우아픈..)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추가)
솔직히 타나 눈을 보면
오로라 사망성이랑 유사한데
인소야나 다른분들 글 보면 타나가 혹시 빛의 오버시어가 아니냐 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할수없는게
생명의 초월자는 소멸, 시간초월자는 불완전해서
제대로된 초월자는 빛의 초월자이므로
이쯤되면 빛 쪽에 너무 쏠려있고,
만약 세명의 오버시어중 빛의 오버시어가 메이플월드를 대표한다면
다른 초월자는 다 사라졌으니 세계 힘 균등을 위해서 모든걸 무로 돌렸다가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빛의 오버시어가 나타날 가능성도 없잖아 있죠…
검은마법사가 원했던것도 세계가 무가 되는것이니..
(검은마법사가 사라진다고 해서 멮 섭종하는건 아닙늬다! 왜냐하면 다르모어가 있기 때문이져!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야!{결론이엇음})
메이플스토리 모라스 길뚫 퀘스트 – 날로먹는 블로그
아카이럼 재단에서 쫓겨났을 때처럼 잡고 계속 >>>>으로 이동해주세요
자동진행되는 스토리가 끝나면 아카이럼에게 퀘스트를 받아주세요
몹을잡아 연구일지를 얻고요 얻은 연구일지들을 더블클릭해서
16 thg 1, 2021 — 메이플스토리 모라스 길뚫기 길뚫하는데 블로그봐도 잘 모르겠어서 내가 대충쓰는 길뚫기 퀘스트 공략~ 레벨 230이 되면 길라잡이에 모라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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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늪 모라스 7분 \”실전 압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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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모라스 길뚫 퀘스트
메이플스토리 모라스 길뚫기
길뚫하는데 블로그봐도 잘 모르겠어서
내가 대충쓰는 길뚫기 퀘스트 공략~
레벨 230이 되면 길라잡이에 모라스가 뜹니덩
눌러보면 잊고있던 날치를 만나게 되는데
날치한테 퀘스트를 수락하고~
다 읽으면 산호숲으로 가는 길2로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 제네로이드 200마리를 잡고
4로 이동해서 날치한테 말걸면
제네로이드 B형 200마리를 잡으라고 하고요
요기 왼쪽에 있는 날치한테 퀘완하고~
타나 어쩌고 스토리를 대충읽고
여기로 도착합니당,,
날치옆에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쟝과 만나는 스토리를 또 읽고,,
도둑고양이 출몰지에서
쟝과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크리티아스 동전을 모아오라고 합니다,,
어디 갈 필요 없이 바로
도둑고양이 출몰지에서 모아주고요
퀘완하면
또 스토리 ,,
스토리가 끝나면 트뤼에페 광장에 도착해 있을 텐데
연구원에게 퀘스트를 받아주세요
퀘스트를 수락하면~
네비가 뜨는데
트뤼에페 광장 오른쪽 2층에서 퀘완을 하면 됩니다
아저씨에게 말걸어서 퀘스트 완료하고
새로운 퀘스트
빛깔 좋은 사과 모아오기를 시작합니당
사과를 모아오라고 하면
형님들 구역에 도착해서
잡화상점에서 파는 사과같은 사과를(?
20개 모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광장에 있던 아저씨한테 가서
퀘스트 완료하고~
도자기 아줌마에게로 가보라고 하는데
네비가 뜨고요
아줌마는 사실 바로 밑에 있습니다,,,,,
퀘스트 수락하면
강한 형님 200마리를 잡아줍니다
다잡고 도자기 아줌마한테 가면~
쟝 어쩌고 얘기 하면서
연구원에게 가서 퀘스트 완료를 할수 있고요
소장을 만나러 가면서 또 스토리를 스킵해줍시다,,
스토리를 다 보면
연구실에서 타나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타나>연구원으로 읽기퀘스트 완료하고
연구일지 어쩌고 퀘스트를 받고요
새로운 퀘스트를 받으면
네비가 켜지고
왼쪽으로 이동~
그림자가 춤추는곳에서
몹을잡아 연구일지를 얻고요 얻은 연구일지들을 더블클릭해서
읽어줘야 다음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연구일지를 계속 읽어주면
타나의 얘기가 나오고
연구일지를 찾아라 퀘스트는 끝이납니다
저처럼 퀘스트 완료를 못보신 분들은,,
이런식으로 일지 내용이 뜨면
끝난거니까,, 다음퀘스트로 이동해주세요
퀘스트창을 확인해주세요,,
다시 연구실로 와서 퀘스트 완료를 하고
아카이럼 어저고 스토리를 또 읽고,,
그러면 타나에게서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읽고,,
연구원에게서 새로운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퀘스트를 받고
전사의 물약같이 생긴 사약병을 모아서
다시 연구실-연구원에게 퀘스트 완료합니다
귀여운 쟝을 보고요
폐쇄구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쟝의 퀘스트를 시작합니당
이렇게 생긴 쟝의 예물을 구하면,,
쟝에게서 퀘완하고
폐쇄구역 3으로 이동
3에서 왕자와 공주 3 퀘를 완료하면
바로 4퀘를 줍니다
실험의 부산물 B를 200마리 잡고
퀘완하면 폐쇄구역 4로 이동
쟝과함께 스토리 보고
연구원에게서 새로운 퀘스트를 받아주세요
예를 눌러 퀘스트 진행합니다
흑흑,,
스토리 진행되는 중간에
스페이스바 한번 두들겨주고,
스토리를 또 읽으면
검은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카이럼 재단에서 쫓겨났을 때처럼 잡고 계속 >>>>으로 이동해주세요
투명 포탈을 타고 밖으로 이동!
연구실로 이동하게 되는데
쓰러져 있는 장에게 퀘스트를 받습니다,,
그날의 트뤼에페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라는 퀘스트가 뜨는데
네비가 자동으로 뜨고요,,
연구실에서 왼쪽으로 가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헤카톤 어저고 읽고
그날의 트뤼에페로 도착하면
오른쪽 위의 포탈!
몹들이 잘 안보이니 주의해주세요,,
다 잡으면 몬파처럼 클리어라고 뜹니당,,
오른쪽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아카이럼을 만나게 되는데요
자동진행되는 스토리가 끝나면 아카이럼에게 퀘스트를 받아주세요
아카이럼 물리치라고 했지만,,
공반도 있고 그냥 1분 멍때리면 되는 퀘스트입니다,,
괜히 저처럼 공반맞아 죽지말고
그냥.. 계세요,,,^^,,,
아카이럼이 주근건지 먼지,, 없어지고
쟝에게 새로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스토리를 또 읽으면
산호 숲으로 가는길 5으로 이동되고
쟝에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어요
쟝에게 말걸어서 말을 들어주면
컨텐츠완료가 뜹니다,,
이할배 아직도 안죽었고요,,
할배스토리를 끝내면
다시 산호숲5에서 쟝에게 퀘스트를 받고
컨텐츠 도장은 획득했지만,, 길뚫은 아직이란다,,
업적달성까지 됐으면
다시 트뤼에페 광장에서 쟝을 만납니다
디용,.?
전 앞에 있어서 말걸었는데
전구에서도 가능한가봅니다,,
네비가 켜졌었네요…
퀘스트 완료하자마자
기억의 파편 30개 모아오랍니다,,
30개 모아서 쟝에게 가면
또,, 또,, 새로운 퀘스트,,
수락하기 !
2까지 클리어하면
쉬익,, 짱나게하는 날치놈,,
다시 트뤼에페 광장으로 와서
쟝에게 퀘스트 받기,,
연구실로 이동하면
새로운 퀘스트를 받고
두곳에서 100마리씩 잡아주면
머리위에 책 도착!
폐쇄구역 4로 자동이동 됩니다
문에게 퀘스트 받고
스테이지 클리어,,
다시 문에게 퀘스트를 받자마자 내용 읽고
문 열기 시도,,
머리위에 전구를 눌러 퀘스트 받고
연구실로 가서 연구원을 만나서 퀘스트 완료
바로 왼쪽에 쟝에게 새로운 퀘스트
스토리 읽으면 연구원에게 퀘완을 합니다
수락하기를 누르면
스테이지 2개 클리어 한 후
외곽지역에서 쟝에게 새로운 퀘스트,,
벗어나고 싶지만,,
30개 모아줍니다,,
얼른 모아서 갖다주고
스토리를 읽으면
산호 숲5로 이동됩니다
또,, 모아서,,
갖다 주자마자
새로운 퀘스트,,
스토리 또 읽어주면
그놈의 스테이지
또합니다,,
그 다음
트뤼에페 광장으로 이동해서 마지막 퀘스트!
힘내자고 하길래 식겁했지만,,
그래도 스토리 퀘는 이것으로 끄읏,,
다덜 고생하셨습니당
모라스 스토리 정리 (핵스포) | 메이플 인벤
유저는 ‘샤이’, 날치는 ‘쟝’, 아카이럼과 타나는 각각 본인에게,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가 검은마법사로 기억에 빠져들었다.
타나는 검은마법사를 대항하려는 유저와 날치를 없애려하지만, 쟝의 모습으로 변한 날치를 보고는 그냥 돌아서 갈길을 간다.
그러나 날치였던 쟝이 사망하지 않고 타나에게 오면서 타나는 폭주를 멈춘 후 풀려나고 타나의 손에 아카이럼은 소멸한다.
7 thg 9, 2017 — 그 후 유저와 날치, 타나는 기억 밖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검은마법사로 모라스에 빠져든 누군가가 검은마법사의 말을 전하며 아카이럼을 완전히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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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모라스 스토리 정리 (핵스포) | 메이플 인벤
- Description Website: 7 thg 9, 2017 — 그 후 유저와 날치, 타나는 기억 밖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검은마법사로 모라스에 빠져든 누군가가 검은마법사의 말을 전하며 아카이럼을 완전히 끝낸다.
메이플 「명작」 모라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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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인벤 : 모라스 스토리 정리 (핵스포)
생각보다 잘 만들었네요..
과거의 누군가가 되어 체험하는 건 차원의 도서관과 유사하지만
모라스는 “과거를 똑같이 구현한 현재”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음.
—-
모라스는 아케인리버의 하류, 정순한 에르다스가 모이는 곳.
이 곳의 에르다스는 강력하며, 상대의 기억에서 상대의 적을 모방하는 고등한 습성을 지녔다.
—-
날치와 이곳에 도착한 유저.
날치는 정순한 에르다스가 모인 곳으로 오게 되면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날치의 정체는 ‘에르다의 대리인’. 세계의 멸망을 바라지 않는 쪽이고 유저에겐 명백한 아군.
갑자기 날치가 아르카나걸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아르카나걸은 아카이럼이 인도하고 있었다.
아르카나에서 정령이 언급한 안내자는 아카이럼이었다.
아르카나걸의 이름은 타나, 그녀는 모라스에서 발작을 일으켰고
모라스는 그녀의 기억속에서 트뤼에페를 통째로 구현한다.
—-
모라스가 구현한 기억의 환영에 빠져든 자들은 자아를 잃고 과거에 머물게 하다가 결국 에르다로 환원된다.
유저는 ‘샤이’, 날치는 ‘쟝’, 아카이럼과 타나는 각각 본인에게,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가 검은마법사로 기억에 빠져들었다.
쟝과 샤이가 어렸을 적 트뤼에페에서 반마력석이 떨어져 폭발을 일으키면서 큰 사고가 났다.
특수 반마력석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붉은 반마력석은 폭발 시 주변의 생명체가 증발한다.
타나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었으며, 그녀도 폭발로 소멸한다.
쟝은 타나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그 계기로 쟝은 타나에게 마음이 생긴다.
연구원들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기억도, 감정도 없는 무생물.
그녀와 관련된 힘은 과학도 마법도 아닌 신의 영역이다.
신체는 소멸해도 무조건 복구되며, 이는 끝내 밝혀지기를 영혼이 에르다를 끌어모아 육체를 재구성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육체의 소멸의 과정에서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낀다.
기억은 육체에 의존하여 소멸 시 기억을 잃는다.
반마력석 폭발사고로 그녀는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
헤카톤은 선왕이었으나 늙으면서 타락한다.
불로의 힘을 갈구한 그는 타나를 발견하고 그녀를 실험체로 사용한다.
이미 그도 온갖 짓을 몸에 했는지 인간의 몸이 아니었다.
샤이는 시간이 흘러 시간의 신관이 되었다.
타나의 연구가 진척이 없자, 크리티아스 측에서 대신관 아카이럼을 초빙하여 연구를 부탁한다.
샤이는 아카이럼을 따라 크리티아스로 돌아온 것이다.
쟝은 타나에게 찾아와 책도 읽어 주고 그랬다.
그러면서 타나에게도 감정이 생기는 듯한 묘사가 있다.
더해서 쟝은 타나의 폭주를 막을 수 있었다.
샤이는 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아카이럼도 마찬가지였다.
시간의 신관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으며 대신관인 아카이럼은 당연하게도 제일 뛰어났다.
그는 헤카톤의 실패를 예측하였고, 그 과정이 궁금하여 수를 쓴다.
타나의 의식이 예정되어있다.
의식이 성공하면 타나는 영원히 소멸하고 헤카톤은 영생을 얻는다.
그러나 실패하면 타나의 육체는 영원히 붕괴와 복구를 반복하며, 타나는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쟝은 의식 당일 타나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쟝과 샤이가 아카이럼의 계략에 휘말렸고 결과적으로 타나의 구출은 실패로 돌아간다.
의식의 실패로 성은 떠오르기 시작했다.
헤카톤은 신체가 붕괴하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 헤카톤은 트뤼에페의 시민들과 왕족들을 대피시켰다.
대부분을 대피시킨 후 헤카톤은 괴물이 되어버린다.
의식에 휘말린 병사와 마법사들은 폭주했으나 점점 신체를 잃어갔다. 그들이 신체를 잃으면 무기가 살아 움직였다.
떠올라 거꾸로된 성, 왕국 전체에 걸친 거대한 마법진, 크리티아스 주변의 불길한 무기들은 전부 헤카톤의 짓이었다.
한편 검은마법사가 이를 눈치챘고, 타나를 필요할때 사용하기 위해 크리티아스를 봉인하러 침공한다.
다만 여기서 검은마법사는 여신 륀느를 유폐한 미래에서 여신의 힘을 사용해 과거를 거슬러 의식 당일로 온 것이다.
시간의 격류와 거대한 어둠이라는 언급을 보아 크리티아스의 어긋난 시간대는 검은마법사의 짓으로 보인다.
이 때 군단장들은 타나의 목격자를 없애기 위한 학살을 위해 따라온 것.
—-
다만 이 모든 건 모라스라는 현재에 구현된 과거의 기억.
아카이럼은 이 기회에 타나의 힘을 자신이 흡수하려는 계략을 세운다.
변수는 의식 당일의 기억부터.
타나의 구출을 실패하도록 한 다음 타나를 자신의 마법진으로 옮겨 힘을 흡수하려한다.
그녀의 힘은 불로의 힘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 에르다를 다루는 힘.
그러나 날치였던 쟝이 사망하지 않고 타나에게 오면서 타나는 폭주를 멈춘 후 풀려나고 타나의 손에 아카이럼은 소멸한다.
그 후 유저와 날치, 타나는 기억 밖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검은마법사로 모라스에 빠져든 누군가가 검은마법사의 말을 전하며 아카이럼을 완전히 끝낸다.
—-
모라스의 환영에서 빠져나온 유저와 날치. 날치는 쟝의 형태로 굳어버렸다.
타나는 검은마법사를 대항하려는 유저와 날치를 없애려하지만, 쟝의 모습으로 변한 날치를 보고는 그냥 돌아서 갈길을 간다.
샤이는 이 재앙에 관여했다는 것에 자책감을 갖고 신관직을 버린다.
이름을 버리고 얼굴을 가린채 남은 여생을 희생된 이들을 위해 쓰기로 한다.
그렇다. 그가 바로 크리티아스의 칸토어였다.
—-
떡밥 :
1. 타나의 근본적인 정체. 그녀가 반마력석 사고로 소멸하기 전의 기억들은 뭐였을까?
2. 검은마법사로서 기억에 빠져든 자.
모라스 스토리 이해 안되는데 – 에펨코리아 모바일
7 thg 8, 2022 — 모라스 타이틀은 기억의 늪. 즉 타나의 기억의 늪임. 트뤼에페는 크리티아스의 과거임. 모라스 넘어오면서 플레이어는 샤이가 된거고 날치는 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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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늪 모라스 | 메이플스토리 위키 – Fandom
기억의 늪 모라스 (記憶-, Morass, Swamp of Memory, Gieogui neup Moraseu)는 아케인 리버에 등장하는 지역이다. 아케인 리버의 다섯 번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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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비숍 모라스 그춤2 사냥 6분 1700마리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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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길뚫퀘하기 – EXIT – 티스토리
갑자기 암흑 속으로 들어가고 어둠 속에서 쓰러진 캐릭터를 세 명 잡고 오른쪽에 가면 비밀 포탈이 있는데 거기로 나오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9월 18일자 연구일지 확인부터 막혔고 대부분 유저들도 이 부분부터 검색해보시리라 생각되어 여기부터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여기 온 이유가 뭘 잡으라는 것 같아서 먼저 그림자가 춤추는 곳 2에서 멍 때리다가 몹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3 thg 6, 2021 — 우선 길라잡이에서 모라스를 클릭해주시면 날치를 타고 모라스로 가게 됩니다. 맵을 이동 하면서 몹을 잡는 대화 형식의 퀘를 … 게임/메이플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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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일퀘 엔하임 디펜스 공략 / 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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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길뚫퀘하기
안녕하세요 해동멸치 입니다.
블루밍 메이플 이벤트 덕에 230이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모라스 길뚫퀘를 뚫는 과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우선 길라잡이에서 모라스를 클릭해주시면 날치를 타고 모라스로 가게 됩니다.
맵을 이동 하면서 몹을 잡는 대화 형식의 퀘를 깨는 데까지는 다들 무리 없이 진행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9월 18일자 연구일지 확인부터 막혔고 대부분 유저들도 이 부분부터 검색해보시리라 생각되어 여기부터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여기 온 이유가 뭘 잡으라는 것 같아서 먼저 그림자가 춤추는 곳 2에서 멍 때리다가 몹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소문난 맛집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하는 수없이 그림자가 춤추는 곳 3으로 옮겨 사냥해봤습니다.
사냥 사냥
사냥하다 보면 크리티아스 연구일지가 나오는데 이걸 완료될 때까지 클릭하면 됩니다.
5장만 읽으면 완료되는데 계속 읽고 있었네요. 한 10장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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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구역에서 몹들을 잡고 쟝의 예물을 구해 완료해줍니다.
폐쇄구역 3으로 가서 퀘스트 완료를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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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암흑 속으로 들어가고 어둠 속에서 쓰러진 캐릭터를 세 명 잡고 오른쪽에 가면 비밀 포탈이 있는데 거기로 나오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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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때렸는데 한 10번 죽고 말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여기서 그냥 견디면 된다고 하는군요.
포션을 먹으면서 시간이 다 갈 때까지 버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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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라스 구역을 클리어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퀘가 늘어서 내일이 오지 말았으면 하는 메이플이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완료 버튼을 눌러 글을 게시했는데 일퀘가 안되고 일퀘 뚫퀘가 또 남아있었네요..
열심히 사냥을 해서 기억의 파편 30개를 모아야 합니다.
생각나면 가져다 달라고 괴롭히는 쟝
열심히 스테이지 클리어해주세요.
연구실에서 그녀의 흔적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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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삼삼 우삼삼으로 완료해주면 됩니다.
몬스터들을 잡아줍니다.
몬스터들을 잡아줍니다.
주변 몹을 잡고 기업의 잔해를 모아 가져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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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파편을 모아줍시다.
대화창 나오면 서펜트 자동으로 꺼지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쩝..
마지막 불편구간
드디어 일퀘 뚫 퀘스트 완료!!
정말 끝이 났네요. 한 시간 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모 라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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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모 라스 스토리.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모 라스 스토리 모라스 길뚫 극혐, 모라스 아카이럼, 모라스 일퀘, 모라스 길뚫 포스, 모라스 스토리 스킵, 모라스 사냥터, 모라스 경험치, 모라스 심볼 수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