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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마라탕 소스를 넣는다. 배추, 양파, 버섯, 소세지, 당면, 푸주를 넣는다. 양파가 반 정도 익으면 소고기, 청경채, 팽이버섯을 넣는다. 고기가 익으면 바로 불을 끄고 지마장소스에 찍어 먹는다.마오차이는 고추기름이 두텁게 떠 있고 매운 맛과 얼얼한 맛이 매우 강한 데 비해 마라탕은 국물 위에 고추기름을 몇 스푼 끼얹은 정도에 땅콩소스(花生酱)나 깨소스(마장/麻酱)가 들어가서, 맵고 얼얼한 맛을 줄이고 칼칼하고 고소한 맛을 첨가했다.마라탕 1인분(250g)의 나트륨 함량은 2000~3000mg 정도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를 넘는다. 한 번 먹는다고 건강에 지장을 주지는 않겠지만 국물까지 주기적으로 먹는다면 고혈압·심혈관질환 등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
마라탕 만들기 , 대림동 느낌! –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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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만들기 , 대림동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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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마라탕 만드는 법 –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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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완벽하게 만드는 비법..무조건 봐야 할 영상(가게의 비밀,국물을 먹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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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마라탕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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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라탕만들기 레시피 feat.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마라탕재료 로는 좋아하는 토핑들 준비하면 되는데 저는 주로 파, 마늘, 양파, 알배추, 버섯 2~3종류, 육류, 푸주, 숙주나물, 즈마장 소스, 청경채 그리고 다양한 #중국당면 을 넣어 만든답니다.
(피쉬볼 대신 어묵도 넣어봤고 오늘은 맛살을 선택했는데 피쉬볼 넣었을 때가 가장 맛있었고, 어묵이나 맛살보다는 오히려 굴림만두를 넣었을 때가 좋았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마라탕이든 #마라샹궈 든 재료 준비가 8할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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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번째 요리) 마라탕. 단 3가지양념으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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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라탕만들기 레시피 feat.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늘 느끼는 거지만 마라탕이든 #마라샹궈 든 재료 준비가 8할이에요.ㅎㅎㅎ
#마라탕재료 로는 좋아하는 토핑들 준비하면 되는데 저는 주로 파, 마늘, 양파, 알배추, 버섯 2~3종류, 육류, 푸주, 숙주나물, 즈마장 소스, 청경채 그리고 다양한 #중국당면 을 넣어 만든답니다.
(피쉬볼 대신 어묵도 넣어봤고 오늘은 맛살을 선택했는데 피쉬볼 넣었을 때가 가장 맛있었고, 어묵이나 맛살보다는 오히려 굴림만두를 넣었을 때가 좋았어요!)
[자취 레시피] 라면만큼 쉬운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 – 데일리팝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저히 배송될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직접 구매하러 가자! 지도에서 ‘중국 마트’ 혹은 ‘중국 식품’이라고 검색하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보다 비싼 편이지만 급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
개인적으로는 주변 지인들이 놀러 왔을 때 대접하기 쉽고 맛있는 음식으로 고를 만큼 어렵지 않았다. 가격 측면에서도 밖에서 사먹는 것에 비해 절반가량으로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다만, 기름 때문에 설거지가 다소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동반된다는 점.
이제는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중국음식 마라탕. 요리를 못하는 마이너스의 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집에서 맛있고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마라탕을 직접 끓여보는 것은 어떨까? 마라탕 만드는 오늘, 내가 바로 요리사!
24 thg 2, 2021 — 1. 재료. 마라탕 소스, 샤브샤브용 고기, 푸주, 포두부, 중국 당면, 옥수수 면, 청경채, 숙주, 버섯을 사용했다. 여기에 즈마장을 넣어주면 시중에서 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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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레시피] 라면만큼 쉬운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불어온 마라 열풍! ‘혈당 마라수치’라는 단어가 생겼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보기엔 어려운 것 같은 마라탕, 알고 보면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
1. 재료
마라탕 소스, 샤브샤브용 고기, 푸주, 포두부, 중국 당면, 옥수수 면, 청경채, 숙주, 버섯을 사용했다. 여기에 즈마장을 넣어주면 시중에서 파는 마라탕과 더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땅콩 잼이 있을 경우, 땅콩 잼을 넣어도 되고, 없다면 굳이 넣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 외에도 넣고 싶은 재료를 넣으면 되기 때문에 냉장고 털이에도 유용하다. 유통기한 임박한 어묵, 소시지, 칼국수 등등 다 넣어주자!
2. 재료 구매, 어디서 할까?
1)온라인 스토어 구매
소스와 푸주, 건두부 등의 중국 식재료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검색 포털에 ‘마라탕 재료’ 라고 검색하면 많은 판매처를 찾을 수 있다.
마라탕 소스는 브랜드마다 맵기나 향신료 향의 세기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제품 정보를 읽어보고 구매할 것. 개인적으로 매콤하면서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등니노 마라탕 소스’를 추천한다!
2)오프라인 구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저히 배송될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직접 구매하러 가자! 지도에서 ‘중국 마트’ 혹은 ‘중국 식품’이라고 검색하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보다 비싼 편이지만 급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
3. 마라탕 레시피
① 옥수수 면, 푸주, 건두부, 당면류는 만들기 전에 미리 물에 불린다. (최소 1-2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 찬물에 미리 넣어두고 가는 것이 좋다.)
② 채소를 모두 씻어서 손질한다. (버섯은 씻지 않는다.)
③ 냄비에 소스와 물,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준다. (옥수수 면이나 식감을 살릴 채소 등은 마지막에 넣기)
④ 즈마장(땅콩잼)을 한 스푼 넣어준다.
* 요리 시, 물은 재료가 잠길 정도로만 부어주고, 국물 간을 보면서 부족할 경우 조금씩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4. 직접 만들어 본 후기
가장 귀찮은 단계는 재료 손질뿐! 일부 재료만 미리 물에 불린 다음, 채소 손질만 하면 모든 준비 완성이다. 라면보다는 조금 어렵지만 요리 초보도 자신 있게 선 보일 수 있는 쉬운 요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주변 지인들이 놀러 왔을 때 대접하기 쉽고 맛있는 음식으로 고를 만큼 어렵지 않았다. 가격 측면에서도 밖에서 사먹는 것에 비해 절반가량으로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다만, 기름 때문에 설거지가 다소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동반된다는 점.
지인들과 직접 끓여서 시식한 평가로는 ‘식사 후 설거지 외에는 무조건 해먹고 싶을 만큼 맛있다.’ 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결론적으로 마라탕 만들기 재시도 의사 300%!
이제는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중국음식 마라탕. 요리를 못하는 마이너스의 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집에서 맛있고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마라탕을 직접 끓여보는 것은 어떨까? 마라탕 만드는 오늘, 내가 바로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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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감자 마라탕 레시피 : 맛남 레시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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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MUKBANG | Favorite Spicy Malatang Hot Pot (w/ Recipe) 🔥 Rice \u0026 Coriander Kimchi! Malata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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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요즘 날이 추워지면서 집에서 따끈한 국이 들어간 탕을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요즘 빠진 것이 바로 마라탕. 일주일에 한 번은 마라탕을 먹을 정도로 마라탕을 정말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두 번을 먹을 때도 있다 보니 매번 기본 $25불 정도는 기본으로 쓰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2번만 먹었을 경우이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라탕은 하루에 한 번씩 먹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돈도 절약하고, 원하는 재료로 마라탕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라탕. 오늘은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이다.
2. 마라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마라탕 소스인데, 핫팟 소스는 중국 마트에 판매도 하고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다. 마라탕 소스 중 가장 맛있는 것이 하이디라오라는 핫팟 체인점인데 이곳도 비싸기는 하지만 판매를 하니 본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사면된다. 나는 집 근처 마트에서 이 마라 소스만 팔아서 사 왔는데 개인적으로 맛은 그다지 그랬지만, 마라 소스는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면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마라탕. 마라탕 가게에는 땅콩소스가 있기는 하지만, 집에서도 땅콩소스는 땅콩버터만 있으면 마라탕 소스에 땅콩버터만 풀어주면 소스가 완성이다. 마라 소스를 넣기 전에 사골국물에 넣어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간편하고, 만들기 좋고, 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집에서 자주 해 먹을 것 같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소소한 행복 : 소행 2022. 1. 10. 01:06. 300×250. 요즘 날이 추워지면서 집에서 따끈한 국이 들어간 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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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레시피 마라탕의 뜻은 먹지 마라 입니다 이 분 보다 더 잘 알려줄 전문가가 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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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요즘 날이 추워지면서 집에서 따끈한 국이 들어간 탕을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요즘 빠진 것이 바로 마라탕. 일주일에 한 번은 마라탕을 먹을 정도로 마라탕을 정말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두 번을 먹을 때도 있다 보니 매번 기본 $25불 정도는 기본으로 쓰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2번만 먹었을 경우이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라탕은 하루에 한 번씩 먹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돈도 절약하고, 원하는 재료로 마라탕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라탕. 오늘은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이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예상 조리시간은 15-20분
난이도는 ★☆☆☆☆
재료
마라탕 소스
사골국물 1봉
소고기 샤브샤브용
야채
넙적 당면
진간장 1큰술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1. 먼저 재료를 준비해준다. 야채와 마라탕 안에 넣을 재료는 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넣어주면 된다. 나의 경우 마라탕에 꼭 넣는 것이 넙적 당면, 고기, 숙주 이기 때문에 필수로 넣어줬고, 정말 마라탕을 느끼고 싶다면 피시볼 같은 것도 넣어주면 조금 더 마라탕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2. 마라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마라탕 소스인데, 핫팟 소스는 중국 마트에 판매도 하고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다. 마라탕 소스 중 가장 맛있는 것이 하이디라오라는 핫팟 체인점인데 이곳도 비싸기는 하지만 판매를 하니 본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사면된다. 나는 집 근처 마트에서 이 마라 소스만 팔아서 사 왔는데 개인적으로 맛은 그다지 그랬지만, 마라 소스는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면 된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3. 사골국물 1봉을 냄비에 담아두고, 나머지 재료들은 준비를 해준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4. 불린 당면을 가장 먼저 넣어준다. 당면은 미리 불려놓는 것이 좋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5. 마라소스는 처음에는 조금만 넣어주고, 간을 보고 맛이 약할 경우 더 넣어주는 것이 좋다. 마라 향과 맛이 강하기 때문에 다 넣으면 죽음을 맛볼 수 있다. 정말 소량을 넣어야 한다. 사골국물도 그렇고 재료가 들어가면 간이 안되어 있으므로 국간장으로 간을 해준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6. 나머지 재료를 다 넣어주고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재료가 잘 익도록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넙적 당면만 다 익으면 된다.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마라 소스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마라탕 레시피 ⓒ Photo By 소행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마라탕. 마라탕 가게에는 땅콩소스가 있기는 하지만, 집에서도 땅콩소스는 땅콩버터만 있으면 마라탕 소스에 땅콩버터만 풀어주면 소스가 완성이다. 마라 소스를 넣기 전에 사골국물에 넣어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간편하고, 만들기 좋고, 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집에서 자주 해 먹을 것 같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마라탕. 마라탕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마라 소스만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마라탕 만들기 – 집에서 쉽게 하는 마라탕 – 비와몽 일상 – 티스토리
마라탕(중국어 간체자: 麻辣烫, 정체자: 麻辣燙, 병음: málàtàng, 한자음: 마랄탕)은 쓰촨 러산에서
마라탕을 먹으며, 길거리에서는 미리 마련된 육수에 꼬치를 샤브샤브처럼 담갔다가 익히는 방식으로 먹는다
유래한 중국의 음식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이다. 마라(麻辣)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8 thg 3, 2021 — 마라탕은 준비시간이 긴음식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 마라탕에 야채로는 전 배추속과 청경채 그리고 새송이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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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만들기 – 집에서 쉽게 하는 마라탕
집에서 쉽게 하는 마라탕
내 생각에 마라탕은 어려운 음식이 아니다
단지 준비시간이 긴 음식일 뿐이다
마라탕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 출동 ^^
마라탕은 준비시간이 긴음식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면이나 몇가지 재료를 물에 오래 불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마라탕의 면으로 총 4가지를 사용했는데
한국당면과 중국 감자 당면 그리고 옥수수면과 중국 넙적당면을 사용했습니다
푸주
그리고 푸주라고 위이미지의 제품으로 쉽게 건두부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역시 목이 버섯과 함께 물에 미리 불려 놓습니다
이렇게 미리 불려 놓아야 할것들을 다 불리셨다면 아마도 마라탕의 반 이상은 하신겁니다
불려놓은 면종류 불려놓은 목이버섯과 푸주 야채류
마라탕에 야채로는 전 배추속과 청경채 그리고 새송이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크기는 적당히 드실만한 크기로
고기를 제외한 재료
위 사진에 보이는 재료중 완자와 어묵도 있습니다
완자는 반을로 잘라 놓고 사각어묵은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두 제품다 중국식품점에서 산 제품입니다
중국완자와 어묵
이제 재료가 다 준비 되었으니 마라탕 시작합니다 ^^
가스렌지 한쪽에는 사골육수를 끓이기 시작하고
다른 한쪽에는 큰 웍으로 재료를 볶이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볶을 재료를 소개할께요
볶을재료
첫번째 이미지는 주군기 마라탕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세식구 먹기 위해 전 주군기 마라탕 소스 반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웍에 마늘 다진거 조금과 파 다진거 조금 그리고 기름 약간 (고추기름 있으시면 고추기름)
그런후 마라탕 소스를 넣고 두반장을 한스픈 넣고 볶습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푸주 와 야채를 넣고 볶습니다
라오간마 라조장
혹시 위의 라조장 있으시면 저거를 한스푼 넣는것을 추천 합니다/없어도 되구요
전 집에 중국 일본 한국 장류는 왠만한건 다 있어서 저거 한스푼 추가 했습니다
어느정도 볶아 졌으면 완자랑 어묵 그리고 고기를 넣고 좀더 볶습니다
끓여 놓은 육수를 넣고 계속 끓입니다
저는 고기가 익기전에 육수를 넣었는데 다 볶은후 넣는 분들도 있고
그건 개인차라고 생각이 드네요 .육수를 넣었으면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목이버섯과 면을 넣습니다
면은 불려 놓은것이기 때문에 아주 마지막에 넣습니다
면을 넣기전에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어주시구요
면 넣고 대략 30초면 끝납니다
이렇게 3인용 마라탕 완성
간은 소금이나 일부MSG를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되고
마라 맛을 더 느끼고 싶으신분은 마유를 (산초기름) 넣으면 됩니다
만드는데는 30분도 안걸리네요
준비시간중 재료 불리는것이 제일중요하고 오래걸려욧 ^^
이상으로 주말에 해먹는 아빠표 마라탕이였습니다
마라탕(중국어 간체자: 麻辣烫, 정체자: 麻辣燙, 병음: málàtàng, 한자음: 마랄탕)은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이다. 마라(麻辣)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해 만들며, 마라탕의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은 마라에 화자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마라탕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마라탕의 기원인 쓰촨 지역의 경우 식당에서는 훠궈와 비슷한
마라탕을 먹으며, 길거리에서는 미리 마련된 육수에 꼬치를 샤브샤브처럼 담갔다가 익히는 방식으로 먹는다
꼬치를 익혀 먹는 마라탕은 마라촨(麻辣串, 뀀)이나 촨촨샹(串串香)이라고도 부른다.
마라탕은 2000년대 들어 칭다오를 거쳐 베이징에서도 유행하였다
원하는 재료를 담아 무게에 따라 계산한 뒤, 한 번에 끓여서 내는 마라탕도 있다.[위키백과]
마라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방 향신료로, 기온차가 심하고 습한 기후로 인해
음식이 부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던 재료다. 마라는 저릴 마(麻), 매울 랄(辣)을 써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한다. 마라 향신료에는 육두구, 화자오,
후추, 정향, 팔각 등이 들어가 마취를 한 듯 얼얼하면서 독특한 매운맛을 낸다.
중국에서는 마라가 들어간 탕 요리인 마라탕, 각종 재료를 마라 소스에 볶아 만든
요리인 마라샹궈, 마라 소스에 민물 가재를 볶아 만든 마라롱샤 등 마라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즐겨 먹는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입문자부터 덕후까지 아우르는 서울 마라 음식점 3곳
‘서울 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대림동은 마라탕 붐이 일기 전부터 마라 덕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차이나타운 주민과 중국 유학생들이 발길이 잦은 만큼 중국의 로컬
식당에 온 듯 이국적이다. 대표 메뉴는 양고기마라탕. 얇게 저민 양고기와 청경채, 건두부,
콩나물, 버섯, 미역, 당면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재료를 고를 수 있는 뷔페 시스템도
갖췄지만 보통은 정해진 재료로 한 그릇 뚝딱 끓여 나온다.
채소와 양고기 등 건더기와 당면을 건져 먹은 뒤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게 정석.
‘마장’이라 부르는 땅콩소스가 들어가 고소하다. 땅콩소스를 추가하면 종지에 따로 내준다.
얼얼한 맛이 두려운 초보자라면 주문할 때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테이블마다
2가지의 매운 소스를 갖춰 놓았으니 맵기와 얼얼함을 조절해가며 먹을 수 있다.
60개가 넘는 다양한 메뉴도 이 집의 매력이다. 담백한 가지볶음, 계란토마토볶음 등
매운맛을 눌러줄 사이드 메뉴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다.
성신여대 근처에는 한국인과 중국인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마라탕·마라샹궈 전문점이 있다.
계피, 천리향 등 30여 가지 한약재로 만든 특제소스로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
마라탕 초보자부터 중국인 유학생의 현지 입맛까지 맞춰 세심하게 주문을 받는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모두 기본적으로 웨이라, 중라, 터라 3단계의 매운맛과 얼얼한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짠맛까지 선택 가능하다. 원한다면 매운 양념을 전혀 넣지 않은 백탕도
주문 가능하다.마라탕은 두 종류다. 사골육수로 끓이는 일반마라탕과 사골육수 대신 특제
소스로 맛을 낸 애정마라탕. 애정마라탕은 특제소스 덕에 육수 맛이 깊고 일반마라탕에
비해 칼칼한 맛이 덜하며 부드럽다.처음 방문한다면 셀프바 옆에 적힌 주문방법을 참고하자.
양푼 두 개에 고기와 해산물, 채소와 면 종류를 각각 골라 담아 무게를 잰 다음 맵기와 얼얼한
정도를 취향껏 주문하면 끝. 그날 시세에 따라 100g당 가격이 바뀐다. 튀김꽃빵은 인기
사이드 메뉴. 달콤한 연유 소스에 바삭하게 튀긴 꽃빵을 찍어 먹는데 마라 요리만큼
중독적인 맛이다. 마라탕에는 공깃밥 대신 계란볶음밥을 곁들이는 것도 추천한다.
건대입구역 양꼬치 거리에서 유명한 마라샹궈집도 뷔페식으로 재료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운맛 조절도 가능한데 아주 순한 맛, 신라면 매운맛, 청양고추 매운맛, 닭발 매운맛, 상상
이상 매운맛으로 나뉜다. 원하는 재료를 양푼에 담아 100g당 가격을 매기는 방식은 같다.
이것저것 담다 보면 생각보다 양이 꽤 많으니 조금씩 담는 게 포인트. 공깃밥과 사이드
메뉴를 주문한다면 1인당 1만 원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고수 향을 싫어하는 일행이 있다면
조리하기 전에 고수를 접시에 따로 담아 달라고 주문하자. 중국식 찹쌀탕수육인
꿔바로우(궈바오러우), 세 가지 뿌리채소를 튀겨 만든 지삼선 등 곁들여 먹을 메뉴도 다양하다.
[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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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유통 마라팡 마라골드세트로 마라탕 만들기~ 초이유통 마라팡 마라골드세트만 있음 나만의 마라탕을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어요.#마라소스, #마라탕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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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 마라탕 전문점 비밀 레시피 공개!!! 매장 차리세요^^ Mara 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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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뷘 다 들어와 개존맛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 꿀팁 계속 …
너무 싫다 -> 육수, 물 제일 먼저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밑에 하이디라오 소스 채에 거르는 사진 있을텐데 그것처럼 채에 등니노 소스를 넣어서 알갱이를 걸러줘 그 다음 소스들 다 넣고 배추 넣고 재료 다 때려넣을 때 새송이 넣어주면 돼
ㄴ댓글에 어떤 여시가 내가 쓴 건 찬 음식에 주로 해먹는 라피면이라고 하더라고 파는 사이트 보면 뜨거운 음식에 넣는 훠거 넙적 당면 이런 거 있으니까 그거 구매하면 더 좋을 거 같아!
(배추의 검정점은 비료가 더 많이 들어가거나 적게 들어가서 그런 거래 ㅎㅎ…. 배추 건강에 이상 없으니 혹시 요리하다가 발견해서 놀란 여시들은 다시 요리해도 괜찮습니다)
19 thg 9, 2021 — 마라탕 뷘 다 들어와 개존맛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 꿀팁 계속 추가중 · 시작 필수 준비물 · 프리미엄 등니노!! · 내가 넣는 건 빨간색으로 표시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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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 어디갔어..?!😳마라탕 먹으러 와서 재료 다 털고 왔어요ㅋㅋ 마라탕+마라샹궈+꿔바로우 먹방 Malatang+Malaxianguo MU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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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뷘 다 들어와 개존맛 마라탕 만들기 +레시피 꿀팁 계속 추가중
출처 : 여성시대 도둑놈
불펌 고소합니다
다른 곳에 나르지 마세요
내가 맨날 집에서 해먹다가 이 맛있는 레시피를 나만 알 수 없기에 여시들에게 공유합니다…
마라탕을 좋아한다
마라탕을 시켜먹는다
마라탕을 밖에서 사먹는다
마라탕..? 중국 음식 별로 안 좋아한다
마라탕을 밖에서 먹어봤는데 기대이하였다 —> 나
마라탕 위생 문제 찝찝하다
마라탕 너무 비싸서 못 사먹겠다
개 존맛 마라탕.. 함 만들어보시죠…?
마라향이 물씬.. 내 집에서 만드는 청결한 마라탕..
시작
필수 준비물
⊙등니노 프리미엄 마라탕 소스
ㄴ 그냥 등니노 아니고 프리미엄 등니노!! 구매할 때 조심하기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
⊙즈마장 (왕즈허)
⊙라오천추 (수탑)
⊙설탕
⊙알배추
⊙소고기 (샤브샤브용 고기, 우삽겹, 차돌박이 중 택1)
ㄴ 차돌박이도 맛있지만 안 그래도 기름 쩌는 마라탕에 차돌박이는 비게 부분이 많아서 기름기가 더 심해지니
비게 부분이 더 적은 고기를 고르거나 우삼겹을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ㄴ 소고기는 꼭 넣어야 육수가 맛있어지기 때문에 꼭 넣어주세요
⊙사골곰탕육수
⊙물
취향 별 준비물 (내가 넣는 건 빨간색으로 표시했어)
⊙납작당면 (천수원 감자당면(고급분피) 200g)
ㄴ댓글에 어떤 여시가 내가 쓴 건 찬 음식에 주로 해먹는 라피면이라고 하더라고 파는 사이트 보면 뜨거운 음식에 넣는 훠거 넙적 당면 이런 거 있으니까 그거 구매하면 더 좋을 거 같아!
⊙옥수수면
⊙분모자면 (다원 일자형 분모자 무방부제 250g)
ㄴ사이트에 다원 납작 분모자도 판매할 텐데
그것도 미친놈이야
ㄴ 다원 제품이 국내산 제품이니 다른 분모자 구매하려면 중국제조 제품 아닌지 확인해줘!! 다원 제품 진짜 쫄깃하고 맛있으니 강추
⊙버섯 (새송이, 팽이, 만가닥 등…)
⊙푸주 (천수원 푸주 165g)
⊙포두부 (충업 포두부 250g)
⊙피쉬알
⊙숙주
⊙소세지
⊙청경채
등…
여시들이 원하는 재료나 맛있을 거 같은 재료를 넣어주세요
재료가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만드나 당황한 여시가 있을텐데
네이버 쇼핑에 마라탕 재료 판매하는 곳은 보통 한 곳에서 소스고 분모자고 모든 재료를 판매하고있어
한 곳에서 다 골라서 한꺼번에 시키는 것이 편함!
맨 밑에 어디서 구매했는지 적어놨으니 글 다 읽고 확인하기ㅎㅎ
만드는 방법 (배터지게 먹는 2인분 기준)
포두부는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요리 시작하기 전에 미리 꺼내두고 대기해줘
포두부는 ㅁ<--이렇게 생겼는데 나는 세로로 더 길게 놓고 4-5등분으로 잘라 준 후 한 덩이씩 마라탕에 넣어주고 있어 포두부를 좋아하는 여시들은 더 넣어도 돼 이건 이따가 마라탕이 끓으면 넣어줄테니 잠시 대기시켜줘 다음에 만들 때도 해동시키기는 너무 귀찮으니 한번 해동 시켰을 때 이렇게 미리 다 잘라두고 비닐봉지에 밀봉해서 보관해줘 다음에 마라탕 먹을 때 한개씩 꺼내서 사용하면 돼 푸주는 사면 길게 꺾어져 있을 텐데 나는 그거 큰 놈으로 한줄 사용했어 얘는 원래 상품 설명대로 긴 시간동안 찬 물에 불려주어야 하는데 누가 그 긴 시간을 미리 뿔려두겠어 쌉불가능 이렇게 끓여주고 (5분이상~) (그냥 손으로 뽀개서 넣어주면 돼) 빼서 대기시키다가 마라탕 불 끄기 1분 전에 넣어주면 돼 더 미리 넣으면 끓인 푸주는 퍼지더라고.. 5분 이상이라고 적어놨는데 상태를 보면서 익혀줘 너무 익히면 흐물흐물 해서 씹는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불 화력에 따라 다르니 탱탱하다 정도일 때 빼주면 됨 그렇다고 너무 안 익어도 안돼..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니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먹을만 해.. ㅎㅎ 아니면 요리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물에 넣어서 최대한 뿔려주고 마라탕이 육수 넣고 끓기 시작하면 넣어줘 죽어도 실패하기 싫으면 미리 찬물에 뿔려두는 걸 추천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시들 내가 몇번 해본 가운데 제일 편하고 확실한 건 육수넣고 나서 가장자리가 조금씩 끓을 때 넣으면 실패하지 않는 거 같아 (완성까지 15~25분 끓임) 이 방법이 제일 탱탱하게 먹을 수 있어 미리 끓이면 아무래도 탱탱함이 좀 사라지거나 익은 정도를 판단하기 어려워지더라고.. 이런 상태가 되면 다 익은 거야 덜 익으면 안에 심지가 보여 중국 당면도 원래는 미리 뿔려두는 게 맞아 하지만 얘는 그냥 끓여도 괜찮아 냄비에 넣고 10분 동안 끓여줘 오뚜기 넓적 당면은 그대로 둬도 서로 붙지 않는데 얘는 서로 잘 붙어 그만큼 찰끼가 장난 아냐 (오뚜기는 맛없어.. 뚝뚝 끊기는 맛.. 비추할게) 엄청 넓은 팬에 넣고 와플 모양처럼 끓이면 붙지 않는다고 하던데 마라탕 팬도 큰데 이거 까지 크게 할 수 없으니,, 냄비에 물 넣고 얘 넣고 서로 붙지 않게 저어줘 계속 저어줘도 되고 30초정도 씩 텀 두고 저어둬도 붙지 않아 근데 이건 감이 생겨야 해서 처음에는 계속 저어주는 걸 추천할게 얘도 불 끄기 1분 전에 넣어줄 거야 나는 둘이 먹을 때 면 10가닥~15가닥 정도 넣어 이제 사전 준비는 다 끝났고 불 키고 요리 시작할 거야 2인분 기준 등니노 소스 이만큼 준비해줘 한 팩에 150g 들어있으니까 저울이 없는 여시는 눈으로 대충 가늠해서 넣으면 될 것 같아 사람 입 맛마다 짜다고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일단 저정도 넣고 더 칼칼하게 먹고 싶은 여시들은 소스를 간 보면서 추가하면 될 거 같아 나는 여기서 물을 엄청 넣었어 짜게 먹는 내 친구는 이거보다 살짝 더 넣은 게 맛있다고 했으니 참고해줘 ㅇ나는 싱겁게 먹는다 싱겁게 먹는 여시들은 75-85g정도에 하이디라오 한스푼이 적당할 거 같아.. 마라탕 좋아하는 여시 중에는 드물겠지만...ㅎㅎ! ㅇ밥이랑 같이 먹거나 국물 많이 떠먹는 걸 좋아한다 건강을 위해 등니노 80-85g정도만 넣어주세요 이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음! (+하이디라오 크게 1스푼) ㅇ얼얼한 맛을 좋아한다 등니노 90-95g정도로 줄여주고 하이디라오 소스를 3스푼 넣어줘 ((사람마다 짜다 싱겁다의 기준이 많이 달라 어차피 너무 짜면 설탕과 물을 더 넣어서 간을 맞추면 되니 너무 긴장할 필요없다)) 남은 소스는 이렇게 다시 넣고 냉장 보관해줘 소스가 차가워야 포장지에서 잘 떨어지기 때문에 등니노 소스는 오자마자 냉장고에 싹 다 넣어줘 위만 잘라서 짜는 형식으로 쓰지 말고 나처럼 뭉탱이로 칼로 잘라서 사용하는 게 편해 넓고 깊은 팬을 가열한 후 개량해 둔 등니노 마라탕 소스를 넣어줘 (까만 알갱이가 걱정되는 여시는 바로 넣지말고 밑을 봐줘) 이렇게 생긴 까만 알갱이가 너무 싫은 여시들이 있을 거야 이거 씹으면 죽음이거든.. 이게 밑에 가라앉아있어서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는데 그냥 싫다 -> 요리하면서 건져내줘 대략 10개정도 건져주면 먹을 때 거슬리진 않아
너무 싫다 -> 육수, 물 제일 먼저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밑에 하이디라오 소스 채에 거르는 사진 있을텐데 그것처럼 채에 등니노 소스를 넣어서 알갱이를 걸러줘 그 다음 소스들 다 넣고 배추 넣고 재료 다 때려넣을 때 새송이 넣어주면 돼
나는 소스에 푹… 절여져서 서운해져버릴 정도로 숨이 죽은 양배추와 새송이 버섯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에 등니노 소스에 양배추와 새송이를 먼저 넣고 볶아줄 거야
원래 후반에 사골곰탕과 물을 다 넣은 뒤에 양배추를 넣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고 싶은 여시들은 그렇게 만들어도 되고 나같이 양념이 미친 듯이 밴 배추를 좋아한다면 나처럼 해줘
배추는 188g정도 더 넣었고 큰 배추 기준 4-5장 정도야
저기서 배추를 더 좋아하는 여시들은 3-4장정도 더 넣어줘도 돼
(배추의 검정점은 비료가 더 많이 들어가거나 적게 들어가서 그런 거래 ㅎㅎ…. 배추 건강에 이상 없으니 혹시 요리하다가 발견해서 놀란 여시들은 다시 요리해도 괜찮습니다)
소스에 새송이 버섯 2개, 위에 잘라둔 배추를 넣어줬어
이정도로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줘
난 저기서 숨이 더 죽을 때까지 볶아줬어
(배추랑 새송이가 흐물흐물 해지면 숨이 죽은 거야)
내가 사용한 사골곰탕이야
그냥 마트에서 제일 싼 거 구매해줘
500g 다 넣어주고
나는 사골곰탕과 물 비율은 대략 1(곰탕):1.5~2(물)로 넣어주는 거 같아
처음엔 일단 1:1로 넣어주고 물은 더 들어가도 되니까 물 양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돼
너무 짜거나 과하게 쫄아든 거 같거나 국물이 적은 거 같으면 곰탕은 더 넣지 말고 물만 계속 추가해줘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 한스푼 넣어줘
숟가락으로 딱 저정도 넣어주면 돼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는 산미가 강하니 마라탕 특유의 산미와 얼얼한 맛을 좋아하는 여시는 저기서 한 스푼에서 두 스푼 정도 추가해줘
하이디라오 소스는 등니노랑 다르게 묽게 다 녹아서 올텐데 사용하기가 번거로워
오자마자 이런 용기에 담아주고 냉장보관 해줘
사용할 때마다 물기 없는 숟가락으로 퍼서 필요한 양만 사용하면 돼
하이디라오 소스는 씹으면 고통스러운 알갱이가 많이 들어가있어
꼭 해줘야하는 작업은 아닌데 국물에 넣을 때 이렇게 채에 걸러서 넣어주면 더 좋아
먹다가 알갱이 씹고 눈물 흘리는 과정을 방지할 수 있어..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재료들을 때려 부어줄 거야
나는 소고기 국물이 많이 우려내려고 항상 첫번째로 소고기를 넣어줘
나는 우삽겹을 사용했고
보통 마트에서 파는 냉동 우삽겹 구매하면 450g 정도 들어있는데
적어도 200g이상 넣어주고
여기서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더 추가하면 돼
나는 늘 250g~280g 정도 넣어주는 거 같아
나는 마라탕은 국물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국물 간을 맞춰주기 위해
국물 맛을 좌지우지 하는 재료(소고기, 배추, 소스 등)를 먼저 넣어주고 있어
고기 넣었으면 즈마장 소스 한스푼 넣어줘 딱 저정도 넣어주면 되고
땅콩 맛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여시라면 반스푼에서 한스푼만 더 추가해줘
뭐든 너무 과하면 맛없어지니 적당히 추가해줘
라오천추 소스야 중국 냄새를 담당해주는 중요한 놈이야
숟가락으로 반스푼~2/3스푼 넣어줘 절대 저거보다 더 넣진 말아줘
이거 양 맞추는 게 중요해
너무 많이 넣어주면 향이 강해져서 너무 실거야
이건 아무리 신맛을 좋아해도 간 보면서 더 넣는 걸 추천해
보편적인 입맛은 반스푼이 적당해
일단 반스푼 넣고 신맛이 부족하면 마지막에 반스푼 정도 더 추가하는 방향이 좋을 거야
설탕 저렇게 꽉 차게 담아서 두스푼 넣어줘
혹시.. 아까 라오천추를 많이 넣는 실수를 저질렀다면 중화될 수 있도록 세스푼 넣어줘
세스푼으로 부족하면 더 넣어줘도 돼
잘못 넣은 게 아니라면 두 스푼으로 충분할 거야
나는 자일로스 설탕 사용했어
(간보고 너무 짜다면 더 추가해줘도 돼)
여기서 설탕까지 넣고 국물 먹어보면 내가 생각하는 존맛 마라탕 맛이 날거야
살..짝 짠 게 정상이야..!
이따가 재료를 다 넣어주면 간이 딱 맞아
이제 내가 넣고 싶은 재료를 다 때려 부어줘 (취향 별 준비물에 있던 재료 다 넣어주면 됨)
냉동식품부터 넣어주면 돼
위에 내가 빨간색으로 표시해놨던 재료 중에 안 넣은 재료 다 넣어줘
사진에는 당면이 들어갔는데 분모자면, 중국당면같은 면류, 팽이버섯, 숙주는 제외하고 넣어주면 돼 (마지막에 넣어줄 거기 때문)
재료 다 넣고 나서 2~3분 정도 끓여줘
포두부도 뭉탱이로 있을텐데 풀어주면서 끓여줘
소세지는 왼쪽 샀는데 정말 맛없었어.. 느끼하더라고
오른쪽이 훨씬 맛있어
마트에 판다면 오른쪽 거 추천할게
각자 맛있다고 생각하는 소세지 넣으면 돼
나는 큰 소세지 기준 4개 넣어주고 있어
소세지 좋아하면 더 많이 넣어줘
그리고 넣을 때 소세지에 칼집 넣어주는 거 잊지마 보기에도 좋고 간이 더 잘 배서 맛있어
이제 면류를 넣어줘
나는 중국당면이랑 분모자면 넣어줬어
분모자면은 한개씩 뜯어서 넣어주고
중국당면은 서로 붙지 않도록 넣고 나서 흩어지게 놔줘
다 넣어주고 나서 또 약 1분정도 끓여줘
다 익으면 표면이 투명해지고 매우 말랑거려
내가 사용한 분모자 면이야
난 둘이 먹을 때 저거 한팩 다 사용해줘
엄청 맛있음..ㅎ..
위에서 분모자 면은 익어갈 때 쯤 겉이 투명해진다고 말했는데
분모자면이 탱탱하고 유연해지면 팽이를 이렇게 자르고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서 넣어줘
(팽이버섯은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버섯이니까 자르고 바로 넣어주면 돼)
숙주 있으면 이 단계에서 숙주도 넣어줄게
나는 이날 숙주가 상해서 못 넣었는데 넣고 팽이에 국물이 배도록 국물 뿌려주고 한 30초 끓여주면 완성이야
그리고 끓이면서 ㅇ<-- 이렇게 생긴 작은 알갱이가 보인다면 즉시 빼줘 씹으면 헬게이트라서 꼭 제거해줘 먹으면서 씹지 않도록 조심하고 완성샷 완성완성완성완성완성완성완성완성 이제 맛있게 먹으면 돼..ㅎㅎ..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나는 모든 재료는 네이버에 등니노 마라탕 소스라고 검색했을 때 상위에 뜨는 곳 중에 리뷰 6000개 넘는 곳에서 구매했어 다른 곳에서 사도 똑같으니까 다들 제일 싼 곳에서 구매하면 돼 나는 한번 시켜서 시험삼아 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오만원 좀 넘게 시켰는데 그정도로 시키면 배터지게 먹는 2인분으로 10번 먹고도 몇몇 재료는 남는 양이야 그리고 필수 준비물은 꼭 똑같이 구매해서 사용해줘 어려워보이지만 처음에 재료 구매하는 게 제일 어렵지 막상 만들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사는 것 보다 훨씬 싸 밖에서 사먹지 말고 꼭 집에서 만들어 먹었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맛있게 먹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죽기 전에 공지에 올라가보다니.. 댓글 얼마 없는 미천한 글을 올려주신 대빵 감사합니다.. (뽀뽀쪽♡) 글 쓰는데 두시간이 걸ㄹ..웅앵... 이 영광을 마라탕과 여시들에게 바칩니다 (사용한 식재료 브랜드 업데이트 했습니다ㅎ) 만들 때 냄새 많이 나니까 창문이랑 열고 환풍기 꼭 켜주세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라탕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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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마라탕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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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띠미의 이상한 ASMR 마라탕 재료 전부 다~ 추가하면 이렇게 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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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식지 않은 마라탕, 국물 먹으면 안 되는 까닭은?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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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인기 식지 않은 마라탕, 국물 먹으면 안 되는 까닭은?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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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에 빠진 한국인의 미각> 여행기사
- Source: 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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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마라에 빠진 한국인의 미각> 여행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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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새로나온 불닭짬뽕에 왕새우 넣어서 먹방!🍜 스팸달걀김밥 통김밥까지 라면 분식 꿀조합 리얼사운드 Buldak Ramyeon \u0026 Kimbap Mukbang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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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에 빠진 한국인의 미각> 여행기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3 마라(麻辣)를 아는가? 매운맛을 즐기는 중국 쓰촨 지역에서 건너온 마라가 한국인의 ‘맵부심’에 도전장을 내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내는 향신료가 마니아층을 넘어 20~30대의 입맛을 취향저격 한 것. 마라탕, 마라샹궈 등 마라를 활용한 음식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은 서울의 마라 맛집을 찾아 나섰다. ‘마라하다’, ‘역세권보다 마세권’, ‘혈중 마라 농도’, ‘마라위크’. 도무지 무슨 뜻의 단어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마라탕을 모르거나 알아도 먹어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아니면 먹을 계획이 없을지도 모른다. 마라탕, 마라샹궈 등의 마라 요리는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중식당의 사이드 메뉴에 불과했다. 손님도 마니아층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은? 마라탕 맛집이 있는 ‘마세권’,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빗댄 ‘혈중 마라 농도’, 마라 음식을 먹는 주간을 의미하는 ‘마라위크’ 등 마라 요리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단어들이 SNS에 둥둥 떠다닌다. 독특한 향신료와 혀를 마비시킬 듯한 아린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인기는 나날이 뜨겁다. 단순히 ‘맵다’로 표현할 수 없는 생소한 매운맛 덕에 ‘마라하다’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 얼큰하고 칼칼한 맛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처음 마라 요리를 접한다면 당황하게 된다. 입 안 가득 갖가지 향신료 향이 퍼지고 나면 혀끝을 찌르는 얼얼한 통각이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사로잡은 얼얼한 매운맛의 정체는 대체 뭘까? 마라는 중국 쓰촨 요리(사천 요리)의 꽃이다. 쓰촨 지방은 유난히 습하고 기온이 높아 예로부터 향신료와 고추를 듬뿍 넣은 요리로 여름을 이겨냈다. 이곳 요리 이름에 흔히 등장하는 마라는 ‘저리고(麻·마) 맵다(辣·랄)’는 뜻이다. 얼얼하고 매운맛 또는 향신료인 화자오(花椒)와 매운 고추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마라 요리에는 육두구, 정향, 후추, 팔각 등 자극적인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다. 고추인 라자오(辣椒)로 만든 기름에 화자오를 섞어 매운맛을 낸다. 혀를 마비시킬 만큼 싸한 맛을 내는 주인공이 바로 화자오다. 화자오에 들어 있는 산쇼올(sanshool) 성분이 혀끝을 아리게 한다. 마라탕은 중국식 샤부샤부인 훠궈의 홍탕과 비슷한 국물 요리다. 훠궈는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즉석에서 끓여가며 먹고, 마라탕은 주방에서 끓여 일품요리로 나온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미리 준비해둔 육수에 손님이 고른 재료와 소스를 한데 넣어 재빨리 끓여준다. 중국에서는 노점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다. 육수는 주로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에 갖가지 한약재와 마라장을 넣고 푹 끓여 만든다. 마라장은 화자오, 고추기름 등 마라탕의 매운맛과 풍미를 좌우하는 주요 재료를 넣고 숙성시킨 양념장이다. 마라탕과 함께 마라 요리의 양대산맥인 마라샹궈는 마라 양념을 베이스로 한 쓰촨 지역의 볶음 요리다. 서울 대림동 차이나타운, 건대입구역 주변 등 중국인 밀집지역에 모여 있던 마라 요리 전문점은 2~3년 전부터 서울 번화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해진 재료로 알아서 만들어주는 식당도 있고 냉장 진열대에서 원하는 재료를 골라 무게를 잰 뒤 값을 매기고 바로 조리해주는 뷔페식 식당도 있다.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해산물, 각종 채소, 중국식 당면과 건두부는 기본. 천엽, 곱창, 쇠심줄, 치즈떡, 햄, 완자, 꼬치 등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 재료를 갖춘다. 같은 재료로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마라탕, 마라샹궈로 나뉜다. ‘서울 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대림동은 마라탕 붐이 일기 전부터 마라 덕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차이나타운 주민과 중국 유학생들이 발길이 잦은 만큼 중국의 로컬 식당에 온 듯 이국적이다. 대표 메뉴는 양고기마라탕. 얇게 저민 양고기와 청경채, 건두부, 콩나물, 버섯, 미역, 당면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재료를 고를 수 있는 뷔페 시스템도 갖췄지만 보통은 정해진 재료로 한 그릇 뚝딱 끓여 나온다. 채소와 양고기 등 건더기와 당면을 건져 먹은 뒤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게 정석. ‘마장’이라 부르는 땅콩소스가 들어가 고소하다. 땅콩소스를 추가하면 종지에 따로 내준다. 얼얼한 맛이 두려운 초보자라면 주문할 때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테이블마다 2가지의 매운 소스를 갖춰 놓았으니 맵기와 얼얼함을 조절해가며 먹을 수 있다. 60개가 넘는 다양한 메뉴도 이 집의 매력이다. 담백한 가지볶음, 계란토마토볶음 등 매운맛을 눌러줄 사이드 메뉴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다. 성신여대 근처에는 한국인과 중국인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마라탕·마라샹궈 전문점이 있다. 계피, 천리향 등 30여 가지 한약재로 만든 특제소스로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 마라탕 초보자부터 중국인 유학생의 현지 입맛까지 맞춰 세심하게 주문을 받는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모두 기본적으로 웨이라, 중라, 터라 3단계의 매운맛과 얼얼한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짠맛까지 선택 가능하다. 원한다면 매운 양념을 전혀 넣지 않은 백탕도 주문 가능하다. 마라탕은 두 종류다. 사골육수로 끓이는 일반마라탕과 사골육수 대신 특제 소스로 맛을 낸 애정마라탕. 애정마라탕은 특제소스 덕에 육수 맛이 깊고 일반마라탕에 비해 칼칼한 맛이 덜하며 부드럽다. 처음 방문한다면 셀프바 옆에 적힌 주문방법을 참고하자. 양푼 두 개에 고기와 해산물, 채소와 면 종류를 각각 골라 담아 무게를 잰 다음 맵기와 얼얼한 정도를 취향껏 주문하면 끝. 그날 시세에 따라 100g당 가격이 바뀐다. 튀김꽃빵은 인기 사이드 메뉴. 달콤한 연유 소스에 바삭하게 튀긴 꽃빵을 찍어 먹는데 마라 요리만큼 중독적인 맛이다. 마라탕에는 공깃밥 대신 계란볶음밥을 곁들이는 것도 추천한다. 건대입구역 양꼬치 거리에서 유명한 마라샹궈집도 뷔페식으로 재료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운맛 조절도 가능한데 아주 순한 맛, 신라면 매운맛, 청양고추 매운맛, 닭발 매운맛, 상상 이상 매운맛으로 나뉜다. 원하는 재료를 양푼에 담아 100g당 가격을 매기는 방식은 같다. 이것저것 담다 보면 생각보다 양이 꽤 많으니 조금씩 담는 게 포인트. 공깃밥과 사이드 메뉴를 주문한다면 1인당 1만 원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고수 향을 싫어하는 일행이 있다면 조리하기 전에 고수를 접시에 따로 담아 달라고 주문하자. 중국식 찹쌀탕수육인 꿔바로우(궈바오러우), 세 가지 뿌리채소를 튀겨 만든 지삼선 등 곁들여 먹을 메뉴도 다양하다. 봉선마라탕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38길 11 영업시간 : 24시간 메뉴 : 마라탕 6000원, 양고기마라탕 9000원, 마라샹궈 20,000원 휴무 : 연중무휴 문의 : 02-2637-4005 애정마라샹궈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11 영업시간 : 평일 12:00~23:00 / 주말 11:30~23:00 메뉴 : 일반마라탕·애정마라탕·애정마라샹궈(채소·고기 100g당 가격은 시세에 따라 다름), 튀김꽃빵 6000원, 계란볶음밥 6000원 휴무 : 연중무휴 문의 : 02-921-3721 매운향솥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61 영업시간 : 11:30~23:30 메뉴 : 채소·고기·해물 100g당 3000원, 꿔바로우 1만1000원 휴무 : 연중무휴 문의 : 02-6461-0016 1. 주변 여행지 보라매공원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 02-120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fbcaaedf-49e6-479d-99b0-e8b4c376e1c8 길상사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 02-3672-5945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1a007b60-c892-46c3-94dc-c7051ac9fa4f 커먼그라운드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 02-467-2747(고객센터)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425f7a59-afb1-4d89-83ca-c7ce1174777f 2. 숙소 투어인하루미 게스트하우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20 / 02-2633-6266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9d0d49a6-5dc5-47e7-bd29-8aef171a0ca3 멀티스페이스 곳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52-11 / 070-8288-1289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3c98666c-4ccd-4cf6-acd5-e9a1b62c0433 비스타워커힐 서울 :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 02-455-5000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b89ee0ce-240a-4fcc-8015-829faee64a82 글, 사진 : 강민지(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9년 12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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