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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 예보 – 케이웨더-날씨와 미세먼지
날짜, 오늘 01/11 (수), 내일 01/12 (목), 모레 01/13 (금). 일별예보, img. 맑음. 최고기온: 9℃. 최저기온: -2℃. 일강수량: –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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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전국 한파 계속 이어져…서울 아침 -9도 강추위
그런가 하면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신흥 ‘초통령’으로 떠오르며 MZ세대에 인기몰이 중이다. 안유진은 본인은 또래보단 부모님 세대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저는 알 것 같다”며 “엄마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안유진이) 바른 느낌이 있다. 보고 있으면 ‘우리 딸이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라고 해 안유진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또 ‘요즘 스케줄 많지 않냐’는 물음에 안유진은 “아이브로 활동하면서 해외도 나가고 ‘뿅뿅 지구 오락실’이라는 예능도 했었다. 일주일 스케줄이었는데 독일 갔다가 서울 왔다가 대구 대학축제하고 다시 서울 와서 태국으로 간 적이 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여기가 태국이에요?’ 헷갈릴 정도로 바빴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안유진에 “그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안유진은 “진짜 어떻게 그런 것도 아시냐”며 놀라워했다. 김구라는 “유진이를 옛날에 ‘마리텔2’ 할 때 봐서 느낌이 남다르다”고 했다. 안유진은 김구라의 말에 연신 “감동이에요”를 외치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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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전국 한파 계속 이어져…서울 아침 -9도 강추위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안유진. 2023.01.12. (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이 그룹 ‘아이브’ 안유진에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한가인, 재재, 정은지, 안유진이 출연하는 ‘퀸받드라슈’ 특집으로 꾸며졌다.
‘라디오스타’ 두 번째 출연인 안유진은 “이 자리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 안무를 잠깐 보여드리고 갔었다. 1년 만에 ‘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불러주셔서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구라는 안유진에 “그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안유진은 “진짜 어떻게 그런 것도 아시냐”며 놀라워했다. 김구라는 “유진이를 옛날에 ‘마리텔2’ 할 때 봐서 느낌이 남다르다”고 했다. 안유진은 김구라의 말에 연신 “감동이에요”를 외치며 좋아했다.
또 ‘요즘 스케줄 많지 않냐’는 물음에 안유진은 “아이브로 활동하면서 해외도 나가고 ‘뿅뿅 지구 오락실’이라는 예능도 했었다. 일주일 스케줄이었는데 독일 갔다가 서울 왔다가 대구 대학축제하고 다시 서울 와서 태국으로 간 적이 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여기가 태국이에요?’ 헷갈릴 정도로 바빴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신흥 ‘초통령’으로 떠오르며 MZ세대에 인기몰이 중이다. 안유진은 본인은 또래보단 부모님 세대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저는 알 것 같다”며 “엄마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안유진이) 바른 느낌이 있다. 보고 있으면 ‘우리 딸이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라고 해 안유진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또 안유진은 “한국 부모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아이돌을 뽑는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그 안에 제가 들었다”며 “너무너무 감동이다”라고 무한 감동러의 모습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일날씨 전국이 꽁꽁…충청·전라·제주는 대설 – 한국경제
신년 기자회견서 “5호선 연장 노선은 사업성 중요” 김병수 김포시장은 12일 “서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이 김포로 이전되면 주민들이 피해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방화동 건폐장 김포 이전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건폐장 김포 이전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면서도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전되더라도 폐기물 운반 트럭이 도심이나 주택가를 지나갈 일은 없을 것이다.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외곽도로만 다니게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건폐장 규모는 20만㎡로 알려졌지만, 실제 시설 면적만 따지면 2만㎡에 불과하고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어서 (이전) 방향이 정해지면 충분히 시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5호선 연장 노선을 두고 인천시와 입장이 갈리는 점에 대해서는 “인천시는 5호선 연장 노선이 검단 3∼4곳을 경유하기를 원하는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김포시가 검단 1곳을 경유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하지 않는 것은 사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2월 발표된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에 김 시장은 “재원을 누가 댈 것이지가 문제다. 인하대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시장은 기업 유치 등 올해 시정 계획도 밝혔다. 그는 “대기업들이 최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설비 투자 움직임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될 때가 기업 유치의 기회다. UAM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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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이 ‘꽁꽁’…충청·전라·제주는 대설
신년 기자회견서 “5호선 연장 노선은 사업성 중요” 김병수 김포시장은 12일 “서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이 김포로 이전되면 주민들이 피해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방화동 건폐장 김포 이전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건폐장 김포 이전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면서도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전되더라도 폐기물 운반 트럭이 도심이나 주택가를 지나갈 일은 없을 것이다.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외곽도로만 다니게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건폐장 규모는 20만㎡로 알려졌지만, 실제 시설 면적만 따지면 2만㎡에 불과하고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어서 (이전) 방향이 정해지면 충분히 시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5호선 연장 노선을 두고 인천시와 입장이 갈리는 점에 대해서는 “인천시는 5호선 연장 노선이 검단 3∼4곳을 경유하기를 원하는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김포시가 검단 1곳을 경유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하지 않는 것은 사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2월 발표된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에 김 시장은 “재원을 누가 댈 것이지가 문제다. 인하대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시장은 기업 유치 등 올해 시정 계획도 밝혔다. 그는 “대기업들이 최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설비 투자 움직임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될 때가 기업 유치의 기회다. UAM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 정책에
[내일 날씨] 전국 곳곳 ‘또 눈’…서울·수원 최저 기온 ‘-14도’
22일부터 삼일간의 예상 적설량은 충청남도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에 10∼25㎝(많은 곳은 30∼50㎝ 이상)의 눈이 예상된다.
충청남도 내륙과 충청북도 중·남부, 제주도에 5∼15㎝, 경상남도 서부 내륙과 전라남도 동부 남해안, 서해5도에 3∼10㎝의 눈이 내리겠다.
충청남도 내륙과 충청북도 중·북부, 경상도 서부 내륙, 서해5도, 경기도 남·서부, 충청북도 북부에는 5㎜ 내외의 비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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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 ‘또 눈’…서울·수원 최저 기온 ‘-14도’
▲ 22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금요일(23일)의 날씨는 전국 구름 많고 곳곳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다.
22일부터 삼일간의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도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5∼30㎜의 비가 예상된다.
충청남도 내륙과 충청북도 중·북부, 경상도 서부 내륙, 서해5도, 경기도 남·서부, 충청북도 북부에는 5㎜ 내외의 비 소식이 있다.
22일부터 삼일간의 예상 적설량은 충청남도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에 10∼25㎝(많은 곳은 30∼50㎝ 이상)의 눈이 예상된다.
충청남도 내륙과 충청북도 중·남부, 제주도에 5∼15㎝, 경상남도 서부 내륙과 전라남도 동부 남해안, 서해5도에 3∼10㎝의 눈이 내리겠다.
경기도 남·서부와 충청북도 북부에 1∼5㎝, 수도권과 경상도 남·동부, 경상남도에 0.1㎝ 미만의 눈 소식이 있다.
다음은 폭설과 관련된 유의 사항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중부지방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10도 내외로 매우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낮은 기온에 수도관과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 피해가 발생할 수 있겠으니, 사전에 장비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등 눈이 쌓이거나 바닥이 얼면서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 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많은 눈과 강풍·높은 파고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이 운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정보다. ▲ 지역명 [오전, 오후] [최저∼최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4, -9]
▲ 인천 [흐림, 흐림] [-12, -9]
▲ 수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4, -8]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9, -9]
▲ 강릉 [맑음, 맑음] [-11, -4]
▲ 청주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1, -6]
▲ 대전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1, -4]
▲ 세종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0, -5]
▲ 전주 [흐리고 눈, 흐리고 눈] [-9, -3]
▲ 광주 [흐리고 눈, 흐리고 눈] [-7, -2]
▲ 대구 [흐림, 흐림] [-9, -1]
▲ 부산 [맑음, 맑음] [-6, 1]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7, 0]
▲ 제주도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 3]
▲ 울릉도 [흐리고 눈, 흐리고 비/눈] [-5, -2]
※ 이 기사의 원 데이터는 기상청 날씨누리(https://www.weat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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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레이더 영상에 따라 “중부 …
○ 오늘(21일)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3~10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22일)부터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모레(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도 -5도 내외로 매우 낮아 강추위가 예상된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 오늘(21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오늘 밤부터,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도는 내일(22일)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결빙, 도로 살얼음 주의) 오늘(21일)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지면에서 얼면서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특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라며,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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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강수확률 50%의 진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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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레이더 영상에 따라 “중부지방 중심 많은 눈, 출근길 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기상청 동네예보(날씨누리)는 오늘 21일(수) 4시 10분 레이더영상에 따른 기상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중점 사항>
○ 오늘(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특히,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22일)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추워지겠다.
<오늘 강수>
○ 오늘(21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는 늦은 밤(21~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 특히, 오늘(21일)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21일)
– 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도산지: 5~10c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15cm 이상)
– 서울.인천.경기남서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2~8cm
– 충청권(충북중.북부 제외),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경북권중.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1~3cm
* 예상 강수량(21일)
– 경남권남해안: 5~20mm
– 그 밖의 전국: 5~10mm
–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서해5도: 5mm 미만
<내일~모레 강수>
○ 내일(22일)과 모레(23일) 경기남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내일(22일)부터 글피(24일) 사이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다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비닐하우스나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예상 적설(22일)
– 충남서해안, 전라권, 제주도(해안 제외): 5~15cm(많은 곳 전라권,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 25cm 이상)
– 충남권내륙, 충북중.남부, 경상서부내륙, 제주도해안, 서해5도: 3~8cm
– 경기남서부, 충북북부: 1~3cm
* 예상 강수량(22일)
– 충남서해안, 전라권, 제주도, 울릉도.독도: 5~20mm
– 충남권내륙, 충북중.남부,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 5mm 내외
– 경기남서부, 충북북부: 5mm 미만
* 글피(24일)까지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많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예상 적설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및 기온>
○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22일)과 모레(23일)는 전국이 구름많겠다.
○ 오늘(21일)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3~10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22일)부터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모레(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도 -5도 내외로 매우 낮아 강추위가 예상된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 오늘(21일) 낮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
– 내일(22일) 아침최저기온은 -15~0도, 낮최고기온은 -9~3도가 되겠다.
– 모레(23일) 아침최저기온은 -19~-3도, 낮최고기온은 -11~2도가 되겠다.
<강풍 및 해상>
○ 오늘(21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오늘 밤부터,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도는 내일(22일)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오늘(21일) 오전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주의보가 발표되겠고, 특히, 내일(22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5.0m 내외로 높아지면서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 또한, 오늘(21일)은 대부분 해상, 내일(22일)과 모레(23일)는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유의 사항>
○ (결빙, 도로 살얼음 주의) 오늘(21일)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지면에서 얼면서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특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라며,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한편, 내일(22일)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매우 많은 눈이 예상되니, 고립되지 않도록 사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하여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 한다.
○ (가시거리) 모레(23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겠으니, 차량 운행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해상 및 항공 결항 유의) 많은 눈과 활주로 결빙, 강한 바람, 높은 파도로 인해 해상과 항공 교통의 지연 및 결항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오늘(21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면서 일부 지역의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압계 현황 및 전망>
○ 오늘(21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 내일(22일)과 모레(23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예보의 변동성>
○ 오늘(21일) 내리는 비 또는 눈은 기압골에 동반된 찬 공기의 강도와 지상 부근의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예상 적설이 변동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사진출처=기상청]<기상특보>
o 대설주의보 : 경기도(오산, 평택, 안성, 화성 제외), 제주도(제주도산지),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o 건조경보 :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o 건조주의보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경상북도(구미, 영천, 경산, 청도, 성주, 청송,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 경상남도(양산, 창원, 김해, 밀양, 창녕, 진주, 사천, 거제), 대구, 부산, 울산
[사진출처=기상청]<예비기상특보>
(1) 대설 예비특보
o 12월 21일 새벽(00시~06시) : 경기도(오산, 평택, 안성, 화성)
o 12월 21일 새벽(03시~06시) : 강원도(태백, 영월, 평창평지, 정선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평지, 춘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북도(괴산,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경상북도(문경, 예천, 영주,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
(2) 강풍 예비특보
o 12월 21일 오전(09시~12시) : 서해5도
o 12월 21일 오후(12시~18시) : 전라남도(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o 12월 21일 밤(18시~24시) : 강원도(태백, 정선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o 12월 22일 새벽(00시~06시) : 제주도
o 12월 22일 아침(06시~09시) :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o 12월 22일 오전(06시~12시) :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충청남도(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전라남도(고흥, 보성, 여수, 장흥, 강진, 해남, 완도,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흑산면제외)), 전라북도(고창, 부안, 군산, 김제), 경상북도(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인천, 울릉도.독도
(3) 풍랑 예비특보
o 12월 21일 오전(09시~12시) :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
o 12월 21일 오후(12시~18시) :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o 12월 21일 밤(18시~24시) :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
o 12월 22일 새벽(00시~06시) : 서해중부앞바다
o 12월 22일 아침(06시~09시) : 동해중부앞바다
o 12월 22일 오전(06시~12시) : 서해남부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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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누리 모바일. … 전국날씨. 전국 · 관측자료. 관측 · 날씨영상. 영상 · 바다날씨. 바다 · 산악날씨. 산악 · 태풍 · 지진 · 생활기상. 생활 · 세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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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이 ‘꽁꽁’…충청·전라·제주는 대설 – 연합뉴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 중산간 10∼25㎝,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제주도(중산간, 산지 제외) 5∼15㎝,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 서해5도 3∼10㎝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청계천 눈오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린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한 시민이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2022.12.21 [email protected]
22 thg 12, 2022 — [내일날씨] 전국이 ‘꽁꽁’…충청·전라·제주는 대설 …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금요일인 2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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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이 ‘꽁꽁’…충청·전라·제주는 대설
청계천 눈오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린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한 시민이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2022.12.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금요일인 2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3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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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 중산간 10∼25㎝,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제주도(중산간, 산지 제외) 5∼15㎝,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 서해5도 3∼10㎝다.
경기 남서부와 충북 북부에는 1∼5㎝ 눈이 쌓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1.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2.0∼5.0m, 서해 3.0∼5.0m로 예측된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많음] (-14∼-8) <10, 20>
▲ 인천 : [흐림, 흐림] (-12∼-9) <30, 3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14∼-8) <20, 20>
▲ 춘천 : [흐림, 흐림] (-18∼-8) <30, 30>
▲ 강릉 : [맑음, 맑음] (-11∼-4) <0, 0>
▲ 청주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1∼-6) <60, 60>
▲ 대전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1∼-4) <60, 60>
▲ 세종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1∼-4) <60, 60>
▲ 전주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9∼-2) <70, 60>
▲ 광주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6∼-2) <70, 70>
▲ 대구 : [흐림, 흐림] (-9∼-1) <30, 30>
▲ 부산 : [맑음, 맑음] (-7∼1) <10, 10>
▲ 울산 : [맑음, 맑음] (-7∼-1) <0, 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7∼1) <20, 20>
▲ 제주 : [흐리고 눈, 흐리고 눈] (1∼4) <60, 6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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