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429 더 지니어스 이준석 새로운 업데이트 5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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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더 지니어스 – 나무위키

12 thg 11, 2022 — 고학력자를 견제하는 더 지니어스의 풍토를 볼 때 넘사벽급의 하버드 출신이라는 학력과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정치인이 되었다는 스펙부터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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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의 리플레이]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

<더 지니어스> 1회전 탈락이라는 과거의 사실을 들어 그의 정치적 역량과 두뇌 회전, 위기관리 능력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다. 정작 그 1화에서 잘못된 전략 변경으로 이준석에게 피해를 준 건 시즌1 우승자인 홍진호였다. <더 지니어스>는 기본적으로 초반 회차에선 연합을 결성하고 결속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게임을, 후반으로 갈수록 개인 역량이 중요한 게임을 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비록 ‘박근혜 키즈’로서 나름 촉망받던 정치 신예였다고는 하지만, 김구라를 비롯한 인지도 높은 방송인 출연자들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출연자들이 시즌1에 대해 어느 정도 학습한 시즌2부터는 시간 내에 어느 정도 나름의 전략을 수립하고 대처를 할 수도 있었지만, 첫 시즌 1화에서 그런 게 있을 리 없었다. 거의 모든 출연자가 겜블러 출신 차민수의 입만 바라보고, 김경란과 성규의 속임수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런 정신없는 상황에선 누구나 쉽게 다수 연합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최종 우승자인 홍진호도 이때는 어리바리하게 끌려다녔다. 1회전 탈락이란 사실은 오히려 탈락자의 능력에 대해 많은 걸 말해주지 못한다. 이준석이 별다른 시도도 못해본 채 위기에 몰리고 결과적으로 탈락한 건 상당히 운이 없어서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다. 과연 <더 지니어스>라는 조작 없는 게임의 세계는 이준석의 책 제목이자 스스로 강조하는 ‘공정한 경쟁’에 가까운 모델일까. 그는 공정한 경쟁에서의 변명의 여지없는 낙오자임을 인정해야 할까.

이준석이 말하는 공정한 경쟁이란 말하자면 모두가 다른 조건의 변수 없이 오직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모델 같다. 가령 그는 저서 <공정한 경쟁>에서 목동 월촌중학교에서의 등수 경쟁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었다. 중학생에 불과한 아이들 700명이 등수를 두고 다투었다. (중략) 지금 생각하면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이었다고 술회한다. 왜 공부가 공정한 경쟁일까. 그는 중학교에서의 경험을 “상계동에서 다녔던 초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정글의 법칙”이라면서 “차이점이 있다면 정글처럼 힘이 센 자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라고 부연한다. 그는 타고난 힘에 좌우되는 실제 정글과 비교해 공부는 개인의 노력에 비례하기에 더 공정하다고 보는 듯하다. 하지만 같은 노력을 해도 암기력이 뛰어난 학생과 다른 재능이 있는 학생의 성적엔 차이가 있다. 타고난 힘에 좌우되는 정글이 공정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면, 성적 경쟁도 그의 말만큼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일 수는 없다. 그에게 “회사 다니는 아버지가 많았고, 같은 학원에 다녔고, 똑같이 교육열이 대단”했던 학교에서의 환경은 동등한 경쟁의 출발점처럼 보였겠지만, 당장 바로 그 부모의 고용안정성과 고학력에 기반한 교육열 자체가 목동이라는 공간과 다른 지역 학생과의 명백한 학습 환경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가 월촌중학교에서 경험한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은 다른 지역과의 불공정한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준석은 <공정한 경쟁>에서 공정의 기준으로 미국의 자유주의를 예로 들며 “미국은 이런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원리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미국 자유주의 도덕철학의 대가인 존 롤스는 <공정으로서의 정의>에서 공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정한 기회균등은 자유주의적 평등을 의미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 구조에 자연적 자유의 체계에 대한 요구를 넘어서는 어떤 요구들을 부과해야 한다. 과도한 재산과 부의 집중, 특히 정치적 지배로 이어지기 쉬운 집중을 막기 위해 자유시장 체계는 경제 세력들의 장기 동향을 조정하는 정치적·법적 제도의 틀 안에 놓여야 한다.” 어쩌다 보니 이준석이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처럼 이야기되고 있지만, 사실 현재 청년 세대가 겪는 불평등의 핵심은 부모의 자산과 고용안정성, 학력이 거의 그대로 대물림되어 계층 사다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규제 없는 자유 경쟁에서 승자 계급은 첫 승리로 다음 승리를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준석도 고학력 금융권 고위직 부모를 둔 계급 불평등의 수혜자다. 이게 공정한가?

4 thg 6, 2021 — 8년 전 방영했던 tvN <더 지니어스> 시즌1 첫 화를 지금 보면 감회가 새롭다. 최근 정치권에서 연일 주가를 갱신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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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위근우의 리플레이]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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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머리 좋은 오현민 위에 하늘 나는 이준석 있다? 💥 반전의 메인매치 비밀 연합의 정체는? | 그랜드파이널 E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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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의 리플레이]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허구의 세계

·패자에게도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 공정한 세상의 ‘조건’

8년 전 방영했던 tvN <더 지니어스> 시즌1 첫 화를 지금 보면 감회가 새롭다. 최근 정치권에서 연일 주가를 갱신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요즘의 여유롭고 자신만만한 모습과 달리 우왕좌왕하다가 홍진호의 배신으로 1회전 데스매치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tvN <더 지니어스> 시즌1에서 1회전 탈락하며 ‘비운의 지니어스’라 불렸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후 <더 지니어스> 시즌4 ‘그랜드파이널’에 재도전해 승부사로서의 실력을 증명하며 9회까지 살아남았다. 해당 프로그램 화면 캡처·tvN 제공

<더 지니어스> 1회전 탈락이라는 과거의 사실을 들어 그의 정치적 역량과 두뇌 회전, 위기관리 능력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다. 정작 그 1화에서 잘못된 전략 변경으로 이준석에게 피해를 준 건 시즌1 우승자인 홍진호였다. <더 지니어스>는 기본적으로 초반 회차에선 연합을 결성하고 결속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게임을, 후반으로 갈수록 개인 역량이 중요한 게임을 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비록 ‘박근혜 키즈’로서 나름 촉망받던 정치 신예였다고는 하지만, 김구라를 비롯한 인지도 높은 방송인 출연자들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출연자들이 시즌1에 대해 어느 정도 학습한 시즌2부터는 시간 내에 어느 정도 나름의 전략을 수립하고 대처를 할 수도 있었지만, 첫 시즌 1화에서 그런 게 있을 리 없었다. 거의 모든 출연자가 겜블러 출신 차민수의 입만 바라보고, 김경란과 성규의 속임수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런 정신없는 상황에선 누구나 쉽게 다수 연합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최종 우승자인 홍진호도 이때는 어리바리하게 끌려다녔다. 1회전 탈락이란 사실은 오히려 탈락자의 능력에 대해 많은 걸 말해주지 못한다. 이준석이 별다른 시도도 못해본 채 위기에 몰리고 결과적으로 탈락한 건 상당히 운이 없어서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다. 과연 <더 지니어스>라는 조작 없는 게임의 세계는 이준석의 책 제목이자 스스로 강조하는 ‘공정한 경쟁’에 가까운 모델일까. 그는 공정한 경쟁에서의 변명의 여지없는 낙오자임을 인정해야 할까.

이준석이 말하는 공정한 경쟁이란 말하자면 모두가 다른 조건의 변수 없이 오직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모델 같다. 가령 그는 저서 <공정한 경쟁>에서 목동 월촌중학교에서의 등수 경쟁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었다. 중학생에 불과한 아이들 700명이 등수를 두고 다투었다. (중략) 지금 생각하면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이었다고 술회한다. 왜 공부가 공정한 경쟁일까. 그는 중학교에서의 경험을 “상계동에서 다녔던 초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정글의 법칙”이라면서 “차이점이 있다면 정글처럼 힘이 센 자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라고 부연한다. 그는 타고난 힘에 좌우되는 실제 정글과 비교해 공부는 개인의 노력에 비례하기에 더 공정하다고 보는 듯하다. 하지만 같은 노력을 해도 암기력이 뛰어난 학생과 다른 재능이 있는 학생의 성적엔 차이가 있다. 타고난 힘에 좌우되는 정글이 공정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면, 성적 경쟁도 그의 말만큼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일 수는 없다. 그에게 “회사 다니는 아버지가 많았고, 같은 학원에 다녔고, 똑같이 교육열이 대단”했던 학교에서의 환경은 동등한 경쟁의 출발점처럼 보였겠지만, 당장 바로 그 부모의 고용안정성과 고학력에 기반한 교육열 자체가 목동이라는 공간과 다른 지역 학생과의 명백한 학습 환경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가 월촌중학교에서 경험한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은 다른 지역과의 불공정한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과연 <더 지니어스>를 공정한 경쟁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은 사실 그래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느냐로 바꿔야 할 것이다. 이준석이 예시로 든 중학교에서의 경험이 그러하듯, 실제로 변수 없는 경쟁이란 없으며 단지 특정 조건을 변수로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만이 가능하다.

만약 문제풀이 능력 외의 다른 것이 개입하는 것을 변수로 본다면 <더 지니어스>는 불공정하다. 하지만 필승전략 구상을 포함해 다양한 이들의 마음을 읽고 협상하는 종합 능력 모두를 지니어스의 조건으로 본다면 <더 지니어스>는 공정한 경쟁이다. 정반대의 해석도 가능하다. 만약 개인의 능력을 그가 지금껏 쌓아온 인맥과 자산까지로 확장한다면 외부와 차단된 <더 지니어스>의 룰은 당시 여당 내 유망주이던 이준석의 경쟁력을 제한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변수를 통제해야 공정한 경쟁일까. 그리고 어떤 경쟁이어야 이준석의 1회전 탈락이 공정하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이 사고실험은 사실 <더 지니어스>의 공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더 지니어스>가 증명해주는 것은 아무리 공정한 경쟁의 룰을 공들여 설계할지라도 각 플레이어들은 각각 나름 합당한 이유로 불합리함과 불평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tvN <더 지니어스> 시즌1에서 1회전 탈락하며 ‘비운의 지니어스’라 불렸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후 <더 지니어스> 시즌4 ‘그랜드파이널’에 재도전해 승부사로서의 실력을 증명하며 9회까지 살아남았다. 해당 프로그램 화면 캡처·tvN 제공

그래서 이준석의 <더 지니어스> 1회전 탈락의 공정성 유무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이준석에겐 충분히 억울함이 있지만, <더 지니어스> 역시 나름대로 최대한 공정한 룰을 고민한 프로그램이다. 만약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 도입하겠다는 공직 후보자 기초 자격시험을 <더 지니어스>에서 시도했다고 더 공정한 게임이 되었을까. 진짜 불공정한 건, 이준석이 1회전에서 탈락했다고 그의 모든 정치적 역량이 의문시되고 오직 <더 지니어스>에서의 성적만을 기준으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홍진호에게 다시 패하는 것이다. 이것이 직관적으로 부조리하다면, 그가 입시 경쟁에서 승리해 하버드에서 수학했다는 것만으로 정치인으로서 그토록 유리한 입장에서 출발해 많은 관심과 기회를 제공받은 것도 부조리하다. 경쟁의 승패는 그 자체만으로는 온전히 공정할 수 없다.

이준석은 <공정한 경쟁>에서 공정의 기준으로 미국의 자유주의를 예로 들며 “미국은 이런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원리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미국 자유주의 도덕철학의 대가인 존 롤스는 <공정으로서의 정의>에서 공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정한 기회균등은 자유주의적 평등을 의미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 구조에 자연적 자유의 체계에 대한 요구를 넘어서는 어떤 요구들을 부과해야 한다. 과도한 재산과 부의 집중, 특히 정치적 지배로 이어지기 쉬운 집중을 막기 위해 자유시장 체계는 경제 세력들의 장기 동향을 조정하는 정치적·법적 제도의 틀 안에 놓여야 한다.” 어쩌다 보니 이준석이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처럼 이야기되고 있지만, 사실 현재 청년 세대가 겪는 불평등의 핵심은 부모의 자산과 고용안정성, 학력이 거의 그대로 대물림되어 계층 사다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규제 없는 자유 경쟁에서 승자 계급은 첫 승리로 다음 승리를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준석도 고학력 금융권 고위직 부모를 둔 계급 불평등의 수혜자다. 이게 공정한가?

공정한 경쟁이란 그래서 현실에선 형용모순에 가깝다. 그나마 경쟁의 승패에 수많은 운과 외부 조건이 개입했음을 인정하고 그걸 교정할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 것이 조금이라도 공정함에 다가가는 방법이다. 이준석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었다. 1~3시즌 우승자들을 비롯한 기존 출연자들이 함께한 <더 지니어스> 시즌4 ‘그랜드파이널’에 참가한 그는 지난번 탈락 때와는 전혀 다른 활약을 보여주었다.

위근우 칼럼니스트

지난 시즌에서 다수 연합에 밀려 탈락했던 그는, 시즌4 1화부터 다수파에 붙는 척하다가 내부 합의를 깨고 자신의 원래 파트너였던 김경훈과의 연합으로 단독 우승을 노렸다. 비록 한 수 위의 플레이어였던 이상민이 김경훈을 포섭해 이 전략은 실패하고, 그의 배신의 희생자였던 유정현의 지목으로 데스매치를 하게 됐지만 승리해 살아남았다. 1회전의 중요 신스틸러가 되고 승부사로서의 실력을 증명한 건 덤이다. 이후 그는 9회까지 살아남았다. 이것은 그가 잘한 덕도 있지만, 첫 시즌 1회전 탈락이 비록 정당한 승부에서의 패배라 해도 그것만으로 그를 평가하지 않고 재도전의 기회를 준 덕이기도 하다. 비유하자면, 그는 <더 지니어스> 시즌4 출연자 구성에 있어 패자부활전 할당제의 수혜자인 셈이다. 첫 시즌 1회전 탈락과 시즌4에서의 9회전 탈락 중 무엇이 더 공정 혹은 불공정 하느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다. 1회전 탈락자에게도 다시 기회가 주어지는 것, 그것이 공정한 세상이다. 정치인 이준석이 공정을 말할 때마다 자신의 <더 지니어스> 1회전 탈락을 떠올리길 바란다.

‘더 지니어스’ 이준석, 언더독(underdog)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방법

제7화(시드포커)에서 이준석은 또 다시 자기를 배신한 최정문에 대해 처음으로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이번에는 최정문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이준석이라는 든든한 보호막이 없어지자 최정문은 곧바로 탈락하고 말았다. 계속된 배신 플레이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밉상으로 찍혔기 때문이다. 특히 최정문 식 뒤통수의 매운맛을 처음 보게 된 홍진호는 분노를 참지 못하며 김경훈에게 그녀의 배신을 고자질했고, 김경훈은 그녀를 처단하겠다면서 데스매치에 지목한 후 인정사정 없는 플레이로 압승을 거두어 버렸다. 아이큐는 높은지 몰라도 사회생활 지능은 떨어지는 듯, 시종일관 비호감 플레이만 지속하던 최정문은 떠나면서 자신의 가넷을 이준석에게 양도했다. 최소한의 보은이었다.

게다가 최정문의 애매한 양다리를 자신에게로 고정시키기 위해 초반부터 김경란을 자극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으니 (데스매치 지목당함) 그 또한 자신에게 손해만 되는, 불필요한 도발이었다. 반면 어린 여동생 같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최정문을 향한 이준석의 너그러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그렇게 수없이 은혜를 베풀었는데도 다시 배신한 최정문을, 배신한 줄 알면서도 이준석은 또 받아주었고, 최후의 데스매치에서조차 그녀를 제외시켜 주었다.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자기 편 최연승을 대신 희생시키면서까지 말이다. 나의 사고방식으로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이었다.

제6화(가넷도둑)에서는 씁쓸하게도 ‘사람보는 눈’의 부재를 증명하며 뒤통수를 두 방이나 맞은 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김경훈, 최정문, 최연승과 연합을 맺었는데 그 셋 중 무려 둘이 스파이였던 것이다. 기본적으로 김경훈과 최정문은 언제나 신뢰할만한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왜 하필 그 둘을 포함시켜 연합을 맺었을까? 애써 이해해 본다면, 언더독 성향이 짙은 이준석으로서는 장동민이 이끄는 다수연합과 거리를 두고 싶었는데, 벌써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다수연합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로 팀을 꾸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기는 하다. ㅠㅠ

11 thg 6, 2021 — 정치에 관심이라고는 1도 없었던 내가 이준석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더 지니어스’를 통해서였다. 이제 와서 보면 그가 ‘더 지니어스’ 라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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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냥] 김경훈이 쏘아 올린 작은 공 + 홈런 때려버린 이준석의 소름 돋는 플랜👍 | #더지니어스4 1507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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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이준석, 언더독(underdog)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방법

“그는 뛰어난 지성과 화려한 이력을 가졌지만 이 곳에서는 언제나 언더독(underdog)의 위치를 고수했습니다. 때로는 허무한 패배를 맛보았고, 때로는 통쾌한 역전승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그가 더 지니어스를 즐기는 방식이었습니다.” – 9회전 에필로그

정치에 관심이라고는 1도 없었던 내가 이준석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더 지니어스’를 통해서였다. 이제 와서 보면 그가 ‘더 지니어스’ 라든가 ‘소사이어티 게임’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온 것은 바로 오늘과 같은 날을 위해 몇 년 동안 그려 온 큰 그림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니 이 젊은이가 가슴에 품고 있던 엄청난 야심과 치밀한 계략과 그 담대함에 약간 섬뜩해지기까지 하는데….

오늘 2021년 6월 11일, 1985년생 36세의 청년 정치인 이준석은 대한민국 제1야당인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2011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9년 6개월만이다. 이제 부모뻘의 원로 정치인들을 지혜롭게 통솔하며 내년 3월에 치러질 21대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그의 어깨에 지워졌다. 지금껏 한국의 정치판에서 이처럼 젊은 얼굴을 본 적이 있었던가? 단지 나이만으로도 이것은 혁신이다.

지난 4.7 보궐선거 이후 ‘이준석 돌풍’이라 불릴 만큼 선풍적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는 그에게 나 역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를 처음 ‘더 지니어스’에서 보았던 2015년 당시까지만 해도 정치에 무관심했었지만, 현재의 나는 그 때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더욱 그를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예전에 시청했던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최근에 다시 보았는데, 여전히 흥미로웠을 뿐 아니라 이준석의 성향에 대해서도 약간 새로운 면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너무 꼴보기 싫어, 다수연합이!”

‘더 지니어스 시즌4 – 그랜드파이널’ 제1화(신분교환)에서의 저 발언은 시즌을 통틀어 가장 널리 알려진 말들 중 하나다. 시즌1에 출연했지만 유일한 연합이었던 홍진호의 배신으로 1회전에서 광탈한 후 2년만이었다. 이 상황을 두고 제작진은 “너무 강한 나머지 시기와 질투를 받아 표적이 된 것”이라 진단했고, 배신자(?) 홍진호 역시 인터뷰에서 그를 경계하여 탈락시켰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2년만에 다시 찾아온 방송 출연 기회인데, 이번에는 광탈하지 않도록 조심하려나 싶었지만 그의 플레이는 과감하기 이를 데 없었다. 얼마든지 다수 연합의 일원으로 편하게 생존할 수 있었지만, 그는 굳이 혼자 욕을 먹으면서까지 다수 연합을 배신하여 와해시키고, 따돌림 당하던 소수 연합(김경훈, 임요환)에게 살 길을 마련해 주었다. 은혜를 입은 김경훈조차도 그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는 듯 이유를 묻자, 이준석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너무 꼴보기 싫어, 다수연합이!”

이 한 마디는 ‘더 지니어스’에 임하는, 아니 어쩌면 인생에 임하는 그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실 2012년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그 또래 청년들의 정치 성향을 굳이 따진다면 진보에 가까웠을 것이다. 주변 대부분의 친구나 지인들이 진보 쪽이었을 텐데, 그 와중에 ‘박근혜 키즈’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보수 정치인의 길을 선택한 것 자체가 파격이었다. 주위 시선이나 질타에 개의치 않고 자기 소신대로 행동하는 과감함이 그 때부터 여실히 드러났다.

제3화(오늘의 메뉴)에서도 이준석의 겁 없는 단독 행보는 계속되었다. 장동민, 이상민, 오현민 등 예전 시즌의 강자들은 또 다시 최강 다수연합을 결성하고 상대적 최약체로 평가되는 최정문을 꼴찌로 만들려 했으나,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고 최정문 도와준 이준석의 활약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로써 이준석은 장동민을 필두로 한 강자 연합 멤버들에게 완전 경계 대상으로 찍혔으니 이후의 게임 진행에서 굉장히 불리해졌으며, 최정문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히기는 했지만 최정문이 배신의 아이콘이기에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별로 도움되지 않는 선택을 한 셈이었다. 의의가 있다면 그저 험난한 사회 속에서 따돌림 당하고 내처지는 연약한 어린양을 지켜준 흑기사가 되었다는 것뿐… 하지만 그는 독야청청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제4화(생선가게)에서는 모처럼 단꿀같은 승리를 맛보았다. 최연승과 2인 연합을 결성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역전극을 성공시킨 것이다. 장동민 연합 측에서 우승자로 밀었던 오현민은 도리어 꼴찌로 전락하며 큰 충격을 입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이준석은 자기가 우승하려 하지 않고 뒤에서 몰래 최연승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시즌1 제1화에서도 그런 식으로 홍진호를 밀어주다가 배신당하는 바람에 탈락했었는데, 그 위험성을 알면서 또 다시 같은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물론 최연승은 전체 출연자를 통틀어 가장 신뢰할만한 인물이긴 했지만 ‘더 지니어스’라는 사회 자체가 배신이 통용되는 곳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상황에서 ‘킹 메이커’를 자처한다는 것은 참으로 특이한 선택이었다. 더욱이 정치인이라면 남의 뒤에 서기보다는 앞에 나서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하건만…. 만약 그 모습이 방송상의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실제 성향을 드러낸 것이었다면, 혹시 그는 정치판에서도 ‘킹 메이커’의 역할을 하게 될까?

제6화(가넷도둑)에서는 씁쓸하게도 ‘사람보는 눈’의 부재를 증명하며 뒤통수를 두 방이나 맞은 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김경훈, 최정문, 최연승과 연합을 맺었는데 그 셋 중 무려 둘이 스파이였던 것이다. 기본적으로 김경훈과 최정문은 언제나 신뢰할만한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왜 하필 그 둘을 포함시켜 연합을 맺었을까? 애써 이해해 본다면, 언더독 성향이 짙은 이준석으로서는 장동민이 이끄는 다수연합과 거리를 두고 싶었는데, 벌써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다수연합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로 팀을 꾸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기는 하다. ㅠㅠ

게다가 최정문의 애매한 양다리를 자신에게로 고정시키기 위해 초반부터 김경란을 자극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으니 (데스매치 지목당함) 그 또한 자신에게 손해만 되는, 불필요한 도발이었다. 반면 어린 여동생 같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최정문을 향한 이준석의 너그러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그렇게 수없이 은혜를 베풀었는데도 다시 배신한 최정문을, 배신한 줄 알면서도 이준석은 또 받아주었고, 최후의 데스매치에서조차 그녀를 제외시켜 주었다.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자기 편 최연승을 대신 희생시키면서까지 말이다. 나의 사고방식으로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이었다.

제7화(시드포커)에서 이준석은 또 다시 자기를 배신한 최정문에 대해 처음으로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이번에는 최정문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이준석이라는 든든한 보호막이 없어지자 최정문은 곧바로 탈락하고 말았다. 계속된 배신 플레이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밉상으로 찍혔기 때문이다. 특히 최정문 식 뒤통수의 매운맛을 처음 보게 된 홍진호는 분노를 참지 못하며 김경훈에게 그녀의 배신을 고자질했고, 김경훈은 그녀를 처단하겠다면서 데스매치에 지목한 후 인정사정 없는 플레이로 압승을 거두어 버렸다. 아이큐는 높은지 몰라도 사회생활 지능은 떨어지는 듯, 시종일관 비호감 플레이만 지속하던 최정문은 떠나면서 자신의 가넷을 이준석에게 양도했다. 최소한의 보은이었다.

제9화(호러 레이스)에서는 초반에 김경훈, 오현민과 연맹을 맺었는데, 김경훈에게 수차례 뒤통수를 맞고도 여전히 그를 믿으려 했던 것이 결국 탈락 요인이 되었다. 게스트로 초대된 이상민, 신아영 등이 김경훈에게 적의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졸지에 덩달아 왕따로 몰리고 말았던 것이다. 게다가 김경훈에게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당해 마지막까지 뒷통수를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가넷을 모두 김경훈에게 양도했다.

시즌1에서부터 이어진 이준석의 ‘사람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한 가지의 뚜렷한 특징이 발견된다. 일단 처음에 믿고 함께 하기로 한 사람은, 아무리 배신했거나 뒤통수를 쳤어도 끝까지 믿어주고 도와준다는 것이다. 홍진호는 시즌1 첫 회부터 이준석을 배신하고 탈락시켰지만, 최종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준석은 “왼쪽 뺨을 맞은 후 오른쪽도 내미는 느낌으로 한번 더 믿어본다”며 홍진호에게 아이템을 주었다. 시즌4에서도 최정문과 김경훈에게 수없이 배신당했지만 끝까지 봐주고 도와주었으며, 최종회에서도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주었다.

요약하자면 ‘더 지니어스’에서의 이준석은 ‘배신을 은혜로 갚는 돌부처’였고, ‘약자를 보듬고 강자와 맞서는 정의의 사도’였으며, 스스로 약속하고 연합을 맺은 경우에는 ‘한 번도 자기 사람들을 배신한 적 없는 신뢰의 아이콘’이었다. (다수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그 안에 들어가는 척 페이크를 썼던 시즌4 제1화의 경우는 예외… 단 한 차례만 사용할 수 있었던 그 페이크 작전으로 이준석은 확고한 ‘언더독’ 포지션을 확립했다.)

물론 전략적 이미지 메이킹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멋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동일한 성향을 드러내 보였는데 그 모습이 100% 거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부디 ‘더 지니어스’에서 보여준 이준석의 모습 중 상당 부분이 그의 진실이기를 바라며, 혼란한 정치판에서도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용감하게 전진해 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일반]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본 이준석에 대한 고찰 첫번째

그런데 사형수 카드 행방은 모르던 상태에서 저 따위 짓을 한 거. 저 때 이준석이 난리를 피우자 이상민이 몰래 사형수 카드를 가진 김경훈과 몰래 카드를 바꿔침.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걸 몰랐던 이준석은 임요환에게 자기 전략을 얘기하다가 설득도 못하고 전략 실패로 아무것도 못하고 같은 연합원이자 탈락후보였던 유정현에게 원한을 사버려 데스매치 지목당함 ㅋㅋㅋㅋ

이 때 더 지니어스는 저게 첫 회였어. 다들 적응 기간이 필요한 시점에서 남들 보다 빠르게 필승법을 찾았고 바로 실행하면 홍진호와 같이 2회전 진출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함. 이 때 사람들은 대충 알았지. 아 저 새끼 뭘 안다. 그리고 위험하다.

마지막, 사람들에 대한 이준석의 신뢰도 하락임. 알겠지만 더 지니어스는 두뇌 게임이기도 하지만 정치판의 특성도 같이 가진 프로그램임. 그런데 저렇게 합의한 것을 돌발행동으로, 그것도 약자에 대한 연민으로 뒤도 없이 자기만의 이미지를 위해서 깬다? 그걸 사람들이 납득할까?

10 thg 8, 2021 — 더 지니어스”. 이 때 이준석은 시즌 1에서 참가했다가 1회전 광탈을 당하는 수모를 당함. 그것도 자신이 20대 시절 그렇게 팬질했던 홍진호한테 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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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신분교환 05 | \”다수연합이 꼴 보기 싫어\” 오현민의 공동 우승 전략 vs 단독 우승 전략,, 그리고 이상민?! | CJ ENM 1506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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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본 이준석에 대한 고찰 첫번째

7~8년 전에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어도 계속 본 사람은 있다는 전설의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 있었다.

“더 지니어스”

이 때 이준석은 시즌 1에서 참가했다가 1회전 광탈을 당하는 수모를 당함. 그것도 자신이 20대 시절 그렇게 팬질했던 홍진호한테 배신당하고 광탈 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잊혀졌던 이준석은 결승전에서 자신을 배신했던 홍진호를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도 내준다”라는 지금와서는 저 새끼가 그 당시에는 약 쳐먹었나? 싶은 논리로 지원을 하고 우승까지 서포팅함.(물론 최고의 서포터는 최정문이었음)

그랬다가 한동안 조용했던 이준석은 파이널 시즌에 재참전해서 9회전까지 올라가고 김경훈(그 당시 준우승자)한테 운빨 지지리도 없음 + 수가 죄다 읽혀서 탈락함.

여기까지만 보면 이준석은 운이 없어서 졌다라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은 전혀 다름.

이 더 지니어스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이준석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주는 프로이자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절대 없다는 것을 증명해버렸음. 근데 이 나라의 개돼지들은 그 당시에도 지금도 그걸 알 리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함.

이제 더 지니어스에서 이준석의 행적을 보면서 다들 지금의 이준석과 매칭을 해봤으면 좋겠다.

시즌 1의 이준석은 출연하자마자 독보적인 존재였음.

하버드대 컴공과 출신(지금은 학력위조 의혹있음) + 새누리당 비대위라는 정신나간 스펙의 소유자.

첫 번째 게임에서 처음으로 필승법(현재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을 홍진호와 함께 발견해 낸 사람.

그런데 성규가 치고 나가자 다급해진 나머지 전략을 수정하다가 홍진호와 성규가 공동 우승을 해버렸고 이미 본인의 패가 까발려진 마당에 데스매치(탈락자 결정 게임) 지목까지 당함.

그리고 같은 연합이었던 홍진호는 이준석의 게임 이해도를 경계한 나머지 다른 데스매치 상대와 딜을 하고 이준석을 배신함. 그리고 이걸 눈치 못 챈 이준석은 다른 사람들이 홍진호한테 칼자루를 쥐어준 상태인 거 모르고 믿었다가 광탈 ㅋㅋㅋㅋ

여기서 다들 생각하는 이준석의 한계는 자신의 전략에 자신이 없었고 추진력이 부족했다는 거 + 본인의 이빨을 너무 빨리 드러내서 같은 연합이었던 홍진호의 경계를 사버림. 이건 나도 동의하는 바임.

내가 생각할 때 이 때 이준석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눈치를 봤다는 것, 경험 부족으로 인한 탈락임.

이 때 더 지니어스는 저게 첫 회였어. 다들 적응 기간이 필요한 시점에서 남들 보다 빠르게 필승법을 찾았고 바로 실행하면 홍진호와 같이 2회전 진출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함. 이 때 사람들은 대충 알았지. 아 저 새끼 뭘 안다. 그리고 위험하다.

특히 저런 서바이벌 게임은 먼저 치고 나가는 사람이 승기를 잡는게 일반적이야. 그냥 서바이벌 게임을 몰랐다고 보는 게 맞음.

그리고 이준석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이후 결승전에서 다시 홍진호를 지원했고 우승에 소소한 역할을 해냄. 그리고 이게 제작진의 눈도장에 찍혀서 파이널 시즌에 초대받음.

이 때까지는 이준석은 소위 대인배로 불렸고 이미지가 좋았음. 근데 내 입장은 중립이었다. 되게 단편적으로만 사람이 보였거든.

원래 서바이벌 게임은 두 번 정도는 게임을 해야 사람의 본성이 나오게 되어있어.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파이널 시즌에서 참가한 이준석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파이널 시즌 1회전 게임 신분교환(룰: 공식적인 카드 교환을 통해 승점을 얻고 마지막에 사형수 카드를 가진 사람이 자동 탈락후보, 비공식적인 교환은 승점 없음)

이준석은 당시 김경훈, 임윤선, 임요환과 연맹이었다가 임요환, 김경훈이 자폭을 했다는 것을 알아내고(공식적으로 한 번 밖에 없는 교환 찬스에서 김경훈이 사형수 카드를임요환에게 넘겨버림) 바로 배신하고 필승법인 11인 연합 공동우승 전략에 동참함.

이 때까진 문제없었어. 저게 최선의 전략이었고 게임 도중 스스로 자폭을 했다는 점에서 도덕적인 논란도 없음. 게임 자체를 지들이 스스로 망쳐서 구제해 줄 방법도 없음.

근데 도중에 이준석이 정신나간 트롤링을 해. 자기 차례가 와서 점수를 할당량만큼 가져가더니 이후에 자기 연합 사람들이 점수를 못 가져가게끔 게임을 망쳐놓음.

그래놓고 한 마디, “아 나는 다수 연합이 꼴보기 싫어.”

??? 그 때는 약자에 대한 연민이다, 획기적인 배신이다 이랬지만 지금와서의 보면 저 이준석의 행태는 그야말로 장기적으로도 단기적으로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위임. 이유를 대면

첫 번째, 내로남불. 자기가 점수를 합의한 만큼 안먹었으면 몰라. 그렇게 공동우승하자고 해놓고 지만 점수 먹고 남들은 못먹게 한다? 지금 이준석을 보면 딱 어울리는 행태인 거 보이지?

두 번째, 납득이 안 가는 이후의 전략. 이후의 이준석은 마지막에 사형수 카드 교환을 통해 최고 점수로 단독 우승을 노렸고 김경훈이나 임요환을 살릴 작정이었음.

그런데 사형수 카드 행방은 모르던 상태에서 저 따위 짓을 한 거. 저 때 이준석이 난리를 피우자 이상민이 몰래 사형수 카드를 가진 김경훈과 몰래 카드를 바꿔침.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걸 몰랐던 이준석은 임요환에게 자기 전략을 얘기하다가 설득도 못하고 전략 실패로 아무것도 못하고 같은 연합원이자 탈락후보였던 유정현에게 원한을 사버려 데스매치 지목당함 ㅋㅋㅋㅋ

마지막, 사람들에 대한 이준석의 신뢰도 하락임. 알겠지만 더 지니어스는 두뇌 게임이기도 하지만 정치판의 특성도 같이 가진 프로그램임. 그런데 저렇게 합의한 것을 돌발행동으로, 그것도 약자에 대한 연민으로 뒤도 없이 자기만의 이미지를 위해서 깬다? 그걸 사람들이 납득할까?

그래도 데스매치에서 유정현을 이기고 생존해서 2회전 진출

내로남불 + 뒤가 없는 전략 + 신뢰도 떡락. 지금의 이준석을 보는 거 같지 않냐?

2회전 게임 호러 레이스(코인 뽑기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캐릭터를 우승시키는 게임, 승점 비례로 가넷을 얻어서 가넷이 가장 적은 사람이 탈락후보)

여기서 이준석은 그야말로 개뻘짓을 함. 홍진호, 김유현과의 연합은 상관 없지만 게임 시작부터 가넷이 가장 적었던 임요환, 김경훈과 연합하는 대형 사고를 침.

그런데 그렇다고 전략이 좋았냐? 그것도 아님. 공동우승을 할거면 캐릭터 뽑는 게 같아야 할 것 아니야? 그런데 임요환, 김경훈이 응원하는 캐릭터 2개가 서로 달라버리는 사태가 터짐 ㅋㅋㅋㅋ

이걸 알았다면 선택을 해야지 임요환을 살릴거냐, 김경훈을 살릴거냐. 왜냐면 캐릭터 순위 3등까지만 승점 획득이 가능했었던 게임임.

그런데 상대 연합과 캐릭터 선택이 겹친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둘 다 살릴려는 말도 안되는 선택을 했고 결국 붕 뜬 플레이로 임요환이 탈락후보가 됨.

그리고 임요환은 데스매치 지목으로 최연승을 찍었다가 털려버렸다. 그것도 홍진호라는 최고의 파트너가 정해진 상태에서 상대 파트너 장동민 하나한테 심리전에서 다 털리고 개박살남 ㅋㅋㅋㅋ

여기서 알 수 있는 이준석 특) 사람 볼 줄 전혀 모름 + 이도저도 아닌 전략

사람 볼 줄 모른다는 건 김무성, 유승민과 한 패거리가 된 거에서 알 수 있고 이도저도 아닌 전략은 다들 알겠지? 지금 이준석 정치 성향이 딱 그래.

여기까지 이준석에 대한 고찰 첫 번째다.

더 지니어스 유튜브에서 풀려있으니 이준석 플레이하는 거 유심히 봐라. 지금의 이준석과 오버래핑이 너무 잘된다는 거 알게 될거다.

저런 놈이 당 대표를 맡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 알게 될거임.

이준석의 고찰 두 번째는 이번 주 주말에 적는다.

Coming Soon……

그리고 준석아. 니보다 어리지만 누가 봐도 너보다 눈이 좋은 내가 경고한다. 국민들 보는 앞에서 공개처형 당하기 싫으면 깔끔하게 당 대표 물러나라.

이준석 미소 더지니어스 – Discover & Share GIFs – T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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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모노레일 | 지니어스 역사상 가장 짧았던 데스매치.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낸 조합이 데스매치까지 가게 된 이유 | CJ ENM 1508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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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 | 동영상 > 더 지니어스_이준석 – 티빙

… 연령대의 최고 승부사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의 동영상 메뉴. … 더 지니어스_이준석.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뷰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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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마이너스 경매 02 | 시즌 1 우승자 클라쓰 보여주는 홍진호의 전략⭐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가 된 홍진호! | CJ ENM 1508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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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을 더 안만드는 이유 이준석 인터뷰 ㅋ

지니어스 그파 시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서 다시 해봤자 그 이상의 그림은 나오기 힘들듯. 소겜만 봐도 시즌1에 일반인들 대거 출연시켰다가 좆망해서 결국 시즌2에 다시 연예인들 다 데려왔잖어. 지니어스도 마찬가지임 재개해봤자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같은 기존 멤버들 안 데려오면 성공하기 힘들텐데

혐청자들이 뭐만 하면 연예인 욕하는 게 꼴보기 싫어서 차기 시즌 안 나오는거임 배신이나 정치도 게임의 일부고 출연자의 능력인데 정치나 배신했던 김경란 최정문 김경훈 등등 죽어라 욕먹은거 보면…

시청률은 안나와도 화제성이 어마어마해서 광고 단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아는데 그랜드파이널에서 썼던 미니게임 또 쓰고 이런거 보면 소재고갈 같은거 보여서 박수칠때 잘 마쳤다고 봄

14 thg 2, 2021 — 유머 –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을 더 안만드는 이유 이준석 인터뷰 ㅋ 사실 이해할수없는 플레이가 종종 있긴했음 장오 연합이 배척당한 이유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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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마이너스 경매 03 | 홍진호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당황한 지니어스들. 운마저 따라주는 오늘의 우승후보 갓진호,, | CJ ENM 1508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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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을 더 안만드는 이유 이준석 인터뷰 ㅋ

유머 –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을 더 안만드는 이유 이준석 인터뷰 ㅋ

사실 이해할수없는 플레이가 종종 있긴했음

장오 연합이 배척당한 이유중 하나였네 저게

어딜가나 정치가 문제네 ㅋㅋ

장동민도 비하인드썰 풀 때 비슷한 얘기했던 것 같음

근데 지니어스 더 이상 안하는 건 걍 제작비 대비 시청률 화제성 안나오는 극매니아 방송이라 그런 거

그나마도 케이블이니 이런 방송시도라도하고 시즌4까지 해준거지

공중파였으면 기획단계부터 엎었을 듯

오현민도 김경훈을 탈락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 안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자기를 서울 터미널에서 방송국까지 픽업해주는게 김경훈이였기 때문…

소사이어티게임은 아예 대놓고 친목게임이자너 ㅋㅋㅋㅋㅋㅋ

좆목이 왜생기는건진 알게해주잖음

더지니어스는 갑자기 친형제사이마냥 동맹관계돼서 시작하는게 좀 골치아팠던거같음

물론 더지니어스가 더 재밌..ㅋㅋ

오늘은 이준석을 죽인다. 오직 그 생각 뿐이었다.

소사도 2기에서 딱 끊은게 잘 끊었지

녹화끝나면 뒤에서 술마시면서 친목질로 조졌었구나 ㅋㅋㅋ

저러면 게임이 의미없지 친목질 누가누가 더 잘하냐 정치게임인데

정확히는 정치도 게임 기저면에서 지니어스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였음

테이프 돌아가는 스튜디오에서 정치를 해야 되는데 안 돌아가는 술집에서 정치를 해서 문제였던 거지

ㅇㅇ 추악한 승리에 정치도 포함된거지. 그 정치를 이루는 과정이 방송에서 보였어야되는데 그게 아니었단거고

인기 없어서 안 하는거 아님?

나는 추리 싫어해서 큰 재미도 없고 예능은 가볍게 보고싶어서 안 보게 되던데 나같은 사람 좀 많은거 같음

연애인 비연애인 서로 친목했지 뭘

시즌 3 4는 서로 너무친해보이긴했음 시즌1이 친밀도랑 긴장감 밸런스 젤좋음

이거나 크라임씬이나 둘 다 투자 대비 효율이 잘 안 나와서 그런게 크지. 지니어스 pd는 대탈출로 잘 되고 있고 크라임씬 pd도 슈가맨이나 다른 프로그램 잘 되고있으니

2가 연예인 연합으로 말이 많았지만 사실 오프닝 토크를 보면 오히려 비연예인들끼리 사적모임한 걸 노홍철이 알고 뒤늦게 연예인들끼리 뭉친거임 ㅋㅋ

진정한 지니어스는 눈치빠른 노홍철이었나

더 지니어스의 본질을 캐치하다니

찐으로 다크나이트네 노홍철

이두희사건때도 데스매치에서 은지원 믿지 말라고 너랑 말한거 다 발설하고 다닌다고 이야기까지해줌 ㅋㅋ

크라임씬이나 다시했으면 진짜 제일재밌게 본 예능인데

근데 솔직히 지니어스는 그랜드파이널 이상의 그림이 나올까 싶을만큼 그랜드파이널에서 다들 임팩트있게 잘함… 박수 오지게 칠때 딱 끝! 하고 끝낸 느낌

돈은 상관이 없는게 정종연이 지금 제작중인 프로그램인 대탈출이 tvN 전체 예능중에 돈 제일 많이 들어간다.

나영석 예능보다 회당 제작비가 비쌈.

오히려 정종연 커리어에서 제일 싸게 먹힌게 지니어스고 그 네임드로 소사이어티, 대탈출 다 제작 가능했던거임

전에 어디서 말했는데 정종연 자체가 지니어스 제작의지가 없음.

지니어스에서 연예인들이 쌍놈 썅년이 되는 그림을 원하는데, 그래서 정종연이 제일 좋아하는 시즌이 시즌2였고.

근데 그렇게되면 연예인들이 과하게 욕먹게되니 그게 싫어서 제작을 못하겠다고 말한적이 있음.

혐청자들이 뭐만 하면 연예인 욕하는 게 꼴보기 싫어서 차기 시즌 안 나오는거임 배신이나 정치도 게임의 일부고 출연자의 능력인데 정치나 배신했던 김경란 최정문 김경훈 등등 죽어라 욕먹은거 보면…

그리고 시청자들의 플레이어 편애가 너무 편함 똑같은 트롤짓 정치짓 배신짓을 해도 이준석 장동민 홍준호가 하면 갓 붙이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면 개지랄남 ㅋㅋㅋ

시청률은 안나와도 화제성이 어마어마해서 광고 단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아는데 그랜드파이널에서 썼던 미니게임 또 쓰고 이런거 보면 소재고갈 같은거 보여서 박수칠때 잘 마쳤다고 봄

경훈이 같은 트롤 플레이어들이 더 많아져야 함 ㅋㅋㅋ 보면서 존나 웃었는데 ㅋㅋㅋ

군대에서 다 이거만 봐서 고통이었음

예능이란게 머리 비우고 웃을려고 보는건데 예능보면서까지 머리쓰면서 봐야하나 싶어서..

정작 이준석도 게임 내에서 살릴 명분 1도 없는 최정문 살린답시고 겜 몇번 던짐 ㅋㅋㅋ

방송 당시엔 연예인 친목질만 뒤지게 욕먹다가 이런 비화가 있었네;;;

지니어스 그파 시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서 다시 해봤자 그 이상의 그림은 나오기 힘들듯. 소겜만 봐도 시즌1에 일반인들 대거 출연시켰다가 좆망해서 결국 시즌2에 다시 연예인들 다 데려왔잖어. 지니어스도 마찬가지임 재개해봤자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같은 기존 멤버들 안 데려오면 성공하기 힘들텐데

출처 : www.fmkorea.com/best/3390984058

더 지니어스 이준석 탈락, 잔혹한 경쟁의 세계 – 매일경제

이준석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짝을 이뤄 화려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줬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모델이자 전설적 포커 승부사인 차민수가 제시한 필승 전략을 뚫는 이준석의 비상함은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다. 이준석이 제시한 방법은 자신의 ‘3’ 카드를 홍진호에게 몰아주고 상대를 1등으로 올려 자신이 생존하는 비책이었다. 여유롭게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의 지능적인 면모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홍진호가 김민서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 바로 김민서와의 모종의 거래 때문. 이로써 하버드 출신의 뛰어난 두뇌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던 이준석은 탈락을 면치 못하게 됐다. 생각지도 못하게 탈락한 이준석은 “배신감이라기보다 홍진호씨도 13명 중에 1등이 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27 thg 4, 2013 — 엘리트 정치인 이준석이 ‘더 지니어스’의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리얼리티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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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원샷원킬 최정문 살린 이준석 슈퍼 캐리 영상 ⚡ (짜릿주의) | 그랜드파이널 E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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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이준석 탈락, 잔혹한 경쟁의 세계

스타투데이 > 더 지니어스 이준석 탈락, 잔혹한 경쟁의 세계 기사입력 2013.04.27 14:25:05

엘리트 정치인 이준석이 ‘더 지니어스’의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리얼리티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하버드대를 졸업한 이준석이 충격적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 지니어스’는 방송인, 겜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인의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

더 지니어스 첫 방송 이준석 탈락, 정치인 이준석이 ‘더 지니어스’의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사진=더 지니어스 캡처

이준석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짝을 이뤄 화려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줬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모델이자 전설적 포커 승부사인 차민수가 제시한 필승 전략을 뚫는 이준석의 비상함은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다. 이준석이 제시한 방법은 자신의 ‘3’ 카드를 홍진호에게 몰아주고 상대를 1등으로 올려 자신이 생존하는 비책이었다. 여유롭게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의 지능적인 면모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먼저 메인 매치는 우승 후보와 탈락 후보를 정하는 게임이다. 메인 매치의 우승자는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는 데스 매치를 면제 받게 되며, 단독 우승자일 경우는 추가 면제권까지도 획득할 수 있다. 탈락 후보는 데스 매치의 또 다른 진출자를 지정할 수 있다.

이준석이 비운의 탈락자가 된 것도 데스 매치 진출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메인 매치에서 승점 0점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미녀 경매사 김민서는 데스 매치 상대로 이준석을 지목했고, 두 사람은 동료들의 마음을 얻어야 생존할 수 있는 ‘연승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지략가로서 더없는 활약을 보여줬던 이준석이었지만, 그가 미처 계산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홍진호가 김민서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 바로 김민서와의 모종의 거래 때문. 이로써 하버드 출신의 뛰어난 두뇌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던 이준석은 탈락을 면치 못하게 됐다. 생각지도 못하게 탈락한 이준석은 “배신감이라기보다 홍진호씨도 13명 중에 1등이 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매경닷컴 이슈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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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리트 정치인 이준석이 ‘더 지니어스’의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리얼리티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하버드대를 졸업한 이준석이 충격적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더 지니어스’는 방송인, 겜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인의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이날 1,2,3 게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드는 ‘1’ ‘2’ ‘3’ 각각 세 장씩 총 9장을 소유하며, 상대방과 대결을 펼쳐 더 많은 승수를 올리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게임이다. 대결 상대와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단 게임 종료 시까지 자신이 가진 카드를 모두 소진하지 못하면 0점이 되는 것이 해당 게임의 룰이다.이준석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짝을 이뤄 화려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줬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모델이자 전설적 포커 승부사인 차민수가 제시한 필승 전략을 뚫는 이준석의 비상함은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다. 이준석이 제시한 방법은 자신의 ‘3’ 카드를 홍진호에게 몰아주고 상대를 1등으로 올려 자신이 생존하는 비책이었다. 여유롭게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의 지능적인 면모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먼저 메인 매치는 우승 후보와 탈락 후보를 정하는 게임이다. 메인 매치의 우승자는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는 데스 매치를 면제 받게 되며, 단독 우승자일 경우는 추가 면제권까지도 획득할 수 있다. 탈락 후보는 데스 매치의 또 다른 진출자를 지정할 수 있다.이준석이 비운의 탈락자가 된 것도 데스 매치 진출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메인 매치에서 승점 0점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미녀 경매사 김민서는 데스 매치 상대로 이준석을 지목했고, 두 사람은 동료들의 마음을 얻어야 생존할 수 있는 ‘연승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지략가로서 더없는 활약을 보여줬던 이준석이었지만, 그가 미처 계산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바로 동료의 배신이다. 홍진호는 이준석의 든든한 지원 덕에 성규(인피니트)와 함께 메인 매치 공동 우승자가 될 수 있었지만, 정작 탈락을 결정하는 최후의 순간 그가 손을 들어준 쪽은 김민서였다.홍진호가 김민서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 바로 김민서와의 모종의 거래 때문. 이로써 하버드 출신의 뛰어난 두뇌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던 이준석은 탈락을 면치 못하게 됐다. 생각지도 못하게 탈락한 이준석은 “배신감이라기보다 홍진호씨도 13명 중에 1등이 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매경닷컴 이슈팀 금빛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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