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27 메라 비언 의 법칙 새로운 업데이트 8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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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은 심리학자이자, UCLA의 교수였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디랭귀지는 55%, 목소리는 38%, 말의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심리학] 메라비언 법칙의 진실 – 브런치

메라비언의 법칙은 심리학자이자, UCLA의 교수였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디랭귀지는 55%, 목소리는 38%, 말의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은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요소는 7%밖에 관여하지 않으므로 비언어적 요소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언어의 의미와 보디랭귀지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내적 상태와 외적 표현이 일치될 때, 그 전달력은 몇 배 더 강력해집니다. 이로써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내면의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상대도 그 진심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

얼굴 표정, 보디랭귀지, 목소리 등의 비언어적 요소가 의사소통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상의 경험은 물론 수많은 서적과 강사들이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비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항상 언급되는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메라비언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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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메라비언 법칙의 진실

얼굴 표정, 보디랭귀지, 목소리 등의 비언어적 요소가 의사소통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상의 경험은 물론 수많은 서적과 강사들이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비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항상 언급되는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메라비언의 법칙’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은 심리학자이자, UCLA의 교수였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디랭귀지는 55%, 목소리는 38%, 말의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은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요소는 7%밖에 관여하지 않으므로 비언어적 요소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메라비언이 강조했던 내용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으며 핵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메라비언의 법칙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어의 의미가 비언어적에 요인에 따라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즉,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 비언어적인 요소와 언어적 요소가 전달하는 내용과 다르다면, 전달하려는 내용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언어일지라도 어떤 비언어적 요소를 표현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언어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장난치다가 미소를 지으며 “그만해”라고 하는 것과 정색하며 “그만해”라고 하는 것은 명확히 다른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그만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그만하라는 의미이고, 정색하며 “그만해”라고 하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의미한 것이 메라비언의 법칙이지 단순히 언어보다 비언어가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해 없이 메라비언의 법칙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면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언어의 의미와 보디랭귀지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내적 상태와 외적 표현이 일치될 때, 그 전달력은 몇 배 더 강력해집니다. 이로써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내면의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상대도 그 진심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 네이버 블로그

행동하고 표현할때 있어 공감적 교감은 필수다. 모두가 이해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가치일 때 진정성은 받아들여 진다. 기업의 CSR과 기부활동을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제단을 설립하여 수천억원을 기부한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그 기업의 진정성을 의심하기 마련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지 않는 행위, 공감가지 않는 행동으로는 진정성을 어필하기 힘들다.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이 성공한 CSR의 대표적 사례로 뽑히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훼손한 숲이니 우리가 책임지고 되돌려 놓겠다.’는 공감가고 심플한 메시지 때문이다. 제품을 만들때도 마찬가지다. 제품 구성, 디자인, 가격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바로 공감가는 제품이고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델의 아이디어 스톰을 생각해보면 ‘공감’적 요소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하고싶은 이야기, 멋있는 이야기가 아닌 공감가는 소통을 진심으로 해보자.

1971년 캘리포니아 대학 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은 커뮤니케이션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중요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여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메시지의 전달요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정적 요인은 상대방의 말의 내용이 아니라 이미지였다. 서로 상대방의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가 55%(표정이 35%, 태도가 20%)의 영향을 미친 반면, 특히 전화로 상담할 때에는 목소리의 중요성이 82%로 올라가며, ‘말하는 내용’ 그 자체는 겨우 7%의 효과만 있었다고 한다.

공감가는 행동으로 호감을 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진정성 있는 개체로 인식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시간적 요소 때문이다. 반쪽의 진심은 허위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다. 한두번의 얕은 진심은 배신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진정성 있는 기업 혹은 사람을 생각해 보면 늘 한결같음을 느낄 수 있다. 진정한 마음에는 신뢰와 믿음이 따른다. 신뢰와 믿음을 얻기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을 증명해 냈을 때 진정성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는 말 이 있다. 진심을 전달하는데 있어 시간적 요소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28 thg 3, 2013 — 이 메라비언의 법칙은 현재 설득, 협상, 마케팅, 광고, 프레젠테이션, 사회심리, 인성교육 등의 분야에서 가장 많이 참조하는 이론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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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법칙 – 디지털 소통, 2% 부족한 이유는?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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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 메라비언 법칙 (The Law of Mehrabian) ◈

“모든 사람은 현란한 말솜씨보다 다정함에 끌린다.”

대화는 언어적인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으로 나뉜다. 전문가일수록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메라비언의 법칙’이 가장 대표적이다. 미국캘리포니아 대학 UCLA의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1971년 출간한 저서 「Silent Messages」에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몸짓) 55%, 청각(음색, 목소리, 억양) 38%, 언어(내용) 7% 라는 이론이다.



인생은 70%가 ‘말’에서 좌우된다. 또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목소리’라고 한다.





1971년 캘리포니아 대학 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은 커뮤니케이션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중요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여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메시지의 전달요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정적 요인은 상대방의 말의 내용이 아니라 이미지였다. 서로 상대방의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가 55%(표정이 35%, 태도가 20%)의 영향을 미친 반면, 특히 전화로 상담할 때에는 목소리의 중요성이 82%로 올라가며, ‘말하는 내용’ 그 자체는 겨우 7%의 효과만 있었다고 한다.

즉,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있어서 말투나 표정, 눈빛과 제스처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의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행동의 소리가 말의 소리보다 크다”는 명언을 탄생시킨 이론으로서 그 후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것이 최근 협상과 설득, 마케팅 분야에서 공식처럼 따르는 ‘메라비언 법칙’이다.



“목소리가 인품이요, 성품이다. 전화 목소리를 들어보면 인간성을 알 수 있다. 단어선택, 어순, 강약이 다 한 순간에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인성이)결정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사업이나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대개 정감있는 목소리를 낸다. 화려함보다는 따뜻한 음성을 담는다. 만약 당신이 ‘비호감’ 스타일이라면 이 대목을 한번쯤 떠올려볼 만하지 않을까.





해석하면 대화시에 언어적 표현으로 인한 말의 내용은 7% 전달력이 있고,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 대화의 내용이 93%나 전달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상대에 대한 호감도를 결정할 때 상대가 하는 이야기의 내용보다 음성이나 시각 요소를 더 중요시 한다고 한다. 감정에 가장 효과적으로 호소하기 위해서는 메세지 Verbal, 음성 Voice, 시각 요소 Visual를 모두 ‘일치’ 시켜야 한다.

이 3 V가 일치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하며, 내용보다 시각적 요소를 더 믿게 되는 것이죠.” – Albert Mehrabian

이 메라비언의 법칙은 현재 설득, 협상, 마케팅, 광고, 프레젠테이션, 사회심리, 인성교육 등의 분야에서 가장 많이 참조하는 이론으로서, 첫인상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파악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의 황금율, 메라비언 법칙을 잘 활용하려면?  7%-38%-55% 룰의 메라비언 법칙을 활용해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1. ‘7%-말’ : 내용을 채우기보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자료 중심으로 구성한다. 2. ‘38%-소리’ : Why 중심의 스크립트를 구성하여, 어떻게 보다 왜 그런지를 피력한다. 3. ‘55% 몸짓’ :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반드시 리허설을 해 본다.  METHOD Logical presentation 설득을 위한 논리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논리적인 비약이 없어야 하고,

상대방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논점이 구체화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해결책을 가설로 제시하되,

그러한 가설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강한 근거란 통계, 데이터 등 정량적, 과학적 자료가 대표적.  Presentation zen 2009년에 국내 출간된 ‘프리젠테이션 젠’에서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전달하고자 하는 간단하고 명료한 핵심을 찾고,

클라이언트에게 그것을 전달하기 위한 스토리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전달할 때 사용할 보조자료를 SNR(signal to noise ratio),

여백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하고 청중과 교감하면서 발표하라는 것   Storytelling presentation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공감하겠지만,

대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시키기라는 스토리텔링의 원뜻을 그 만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이를 위해서는 언어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퍼스낼리티의 전달이 중요하다는 것 PLUS Albert Mehrabian Total Liking = 7% Verbal Liking + 38% Vocal Liking + 55% Facial Liking : UCLA대학의 명예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언은 커뮤니케이션의 3대 요소를 제시한 것으로 유명해진 사회심리학자이다.

메라비언의 말 이외에 말이 아닌 다른 부분도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 연구는

비단 프리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사회심리, 인성교육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Rehearsal checklist – 한 슬라이드에 하나의 메시지가 있는가?

– 적절한 용어 사용과 빠른 해석이 가능한가?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목소리는 명확하고 핵심을 전달하는가?

시간 배분은 적절한가?

청중에게 의도한 영향을 미치는가? PT develop method 일반적으로 준비(분석, 시나리오, 시각자료, 리허설), 전달(프리젠테이션), 확인 (Q&A)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몸짓 언어를 가장 잘 구사한 정치인은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다. 레이건은 워싱턴과 링컨에 이어 ‘가장 훌륭한 대통령’ 랭킹 3위에 오를 정도로 대중적 인기가 높았다. 그를 뛰어난 정치가로 만든 인기 비결은 정치적 업적이 아니었다. 영국 옥스퍼드대 피터 콜릿 교수는 이를 특유의 미소와 목소리라고 분석했다. 즉 레이건의 정책 실패나 무지 등 부정적 요소들이 그의 탁월한 몸짓 언어에 의해 가려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말의 내용은 어떻더라도 상관없다는 말일까. 오히려 그 반대다. 목소리와 보디랭귀지, 얼굴표정이 말의 내용과 조화를 이룰 때 설득력을 갖게 마련이다.



최근 뇌를 스캔해 들여다볼 수 있게 되면서 뇌와 얼굴표정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미소도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랜 훈련과 기억의 결과인 것이다.

그런데 비언어적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S.O.F.T.E.N 기법’이라고 부르자. “부드럽게 한다”는 뜻에 글자마다 각각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S’는 미소와 웃음(SMILE)을 뜻한다.

찌푸린 얼굴이나 평범한 얼굴은 결코 고객및 동료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비즈니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첫마디는 언어적 표현이 아니라 환한 미소와 큰 목소리라는 비언어적 표현임을 기억하자.



‘O’는 열린 몸짓(OPEN Gesture)

비즈니스 대화에서 허리에 손을 얹거나 팔짱을 끼는 몸짓은 피해야 한다. 이 같은 제스처는 무의식적으로 고객을 적대시하거나 경계한다는 의미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F’는 앞으로 기울이기(Forward leaning)

이는 상대의 말에 관심이 있다는 의미로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듣는다는 뜻.



‘E’는 눈길 나누기(Eye contact)

대화할 때 고객의 눈을 보면서 말해야 한다. 상대가 말하고 있는데 상대의 얼굴 쪽을 보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는 자세는 금물이다.

‘N’은 끄덕이기(Nodding)

고개를 끄떡이는 것은 “당신의 말씀을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라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결국 ‘SOFTEN하게 말하라’는 말의 내용보다 말하는 자세에 보다 신경을 쓰라는 뜻이다.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

3 factors for sincere communication – ’행동(Action)’ ‘공감(Sympathy)’ ‘시간(Time)’

‘쉼없이 움직이는 초침, 공감가는 시간, 일정기간의 경험은 우리가 시간을 믿게 된 이유다.’

1) ’행동(Action)’

커뮤니케이션 대상에게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행동이 필요하다. 움직여야 변화하듯 진심을 알리기 위한 실천이 첫번째다. 기업을 예로 들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고객이 감동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는 것’, ‘실수나 잘못에 대해 빠르게 인정하고 고치는 것’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총체라 할 수 있는 사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표현하고 나타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이다. 행동으로 옮겨보자.

2) ‘공감(Sympathy)’

행동하고 표현할때 있어 공감적 교감은 필수다. 모두가 이해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가치일 때 진정성은 받아들여 진다. 기업의 CSR과 기부활동을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제단을 설립하여 수천억원을 기부한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그 기업의 진정성을 의심하기 마련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지 않는 행위, 공감가지 않는 행동으로는 진정성을 어필하기 힘들다.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이 성공한 CSR의 대표적 사례로 뽑히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훼손한 숲이니 우리가 책임지고 되돌려 놓겠다.’는 공감가고 심플한 메시지 때문이다. 제품을 만들때도 마찬가지다. 제품 구성, 디자인, 가격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바로 공감가는 제품이고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델의 아이디어 스톰을 생각해보면 ‘공감’적 요소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하고싶은 이야기, 멋있는 이야기가 아닌 공감가는 소통을 진심으로 해보자.

3) ‘시간(Time)’

공감가는 행동으로 호감을 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진정성 있는 개체로 인식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시간적 요소 때문이다. 반쪽의 진심은 허위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다. 한두번의 얕은 진심은 배신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진정성 있는 기업 혹은 사람을 생각해 보면 늘 한결같음을 느낄 수 있다. 진정한 마음에는 신뢰와 믿음이 따른다. 신뢰와 믿음을 얻기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을 증명해 냈을 때 진정성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는 말 이 있다. 진심을 전달하는데 있어 시간적 요소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요소

인간들은 서로 살아가며 사회를 구축하며, 주위와 소통한다. 이건 이미 인간의 한 본능이며, 태어나자마자 주위와 소통하기 시작한다. 왜, 아이도 엉덩이 때리면 아프다고 울지 않는가. 지금 인터넷에서 부는 SNS 열풍도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그 중점이 된다.

주위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어지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건 ‘캔터베리 효과’라 불린다.

인간에겐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중요한 활동이 바로 이 소통 활동. 그런데, 이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는걸까.

사실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이미 하나의 과정이다. 메시지를 보내고, 받고, 해석한다. 허나, 깊게 파고 들어가면 그 요소는 6가지가 된다.





1.송신자-수신자





송수신자 사이에는 두 가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있다. 상호작용(inter action), 그리고 교류(transaction)이 그것. 쉽게 예제를 들자면, 상호작용은 정중하게 발의하여 나누는 토론이라면, 교류는 아무런 제한이 없는 난상토론이다.



상호작용은 전달자와 수신자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A > B > A > B).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여기에 포함된다. 쪽지, 메신저, 말하기 듣기가 포함된다.



반면 교류는 송수신자의 관계가 뚜렷이 구분이 안되는 모호한 상태다. 말하기와 듣기가 동시에 일어난다.





2.메시지





전달하고자 하는 신호. 주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타진하기 위해 생각을 기호로 옮겨 적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손실되는 데이터가 있다만, 이건 ‘암묵지와 형식지’에서 다루기로 한다.





3.채널





메시지가 전해지는 통로다. 송신자와 수신자가 이 통로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게 되며, 그 형식도 다양하다. 성대의 진동으로 일어나는 공기중의 파형, 라디오, TV나 전화, 인터넷의 게시판,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4.잡음



메시지를 원뜻 그대로 보내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커뮤니케이션에 잡음이 되는 행위나 그런 상황을 뜻한다. 이 잡음에는 3가지가 있다.



물리적 잡음은, 실제 외부 환경에서 끼어 들어오는 물리적 잡음이다. 인터넷·통신 두절, 거리상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된다.





심리적 잡음은 송수신자의 마음 내에서 일어나는 잡념으로 인해 발생한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놓치는 경우다.





의미적 잡음은 전달되는 메시지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경우다. 생소한 표현이나 외국어 등으로 수신자가 송신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의미적 잡음에는 ‘해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포함되는데, 이는 아래에서 따로 설명한다.





5.피드백





송수신자가 서로에게 반응하는 행위를 뜻한다.



6.세팅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이 세팅 안에서 이루어지며, 세팅이 변하면 커뮤니케이션도 변한다.

그리고, 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각자간의 ‘해석’이 뒤따라야 한다. A와 B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 두 사람 사이에 의미 공유가 일어날만한 교집합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언어, 지식 등이 그에 해당한다. A와 B가 각자 따로 해석을 한다 하더라도 원뜻이 교집합 안에 들어가 있어야 잡음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다. 허나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기에, 이 해석 행위 자체에서도 잡음이 발생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8요소

1) 발신자 (Sender)

2) 메시지 (Message)

3) 수신자 (Receiver)

4) 채널 (Channel) – media

5) 기획 (Planning)

6) 코딩 (Coding)

7) 피드백 (Feedback)

8) 관리 (Management)

화려한 말보다 소박한 눈빛에 끌린다

면접,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이 ‘메라비언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1. 언어(7%) : 말의 논리성

면접에서 면접관이 보고자 하는 것은 면접자의 ‘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여기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이 사람이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할때 다른 사람들과 말이 통하는지, 얼마나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또 타인의 이야기를 수렴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면접을 통해 파악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화려하게 하는지가 면접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라 생각을 하죠. 하지만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말의 논리성은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데 7% 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7%는 적은 비율이지만 그렇다고 이 7%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면접에서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을 할 때에는 서론, 본론, 결론에 따라 이야기를 해야 한다.

Opening(서론) : 서론에서는 면접관의 관심을 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순하고 인상적인 멘트로 면접관이 기존의 면접자들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받도록 해야 한다.

Body(본론) : 본론에서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 멋드러지게 말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히 이야기해야 한다.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만큼 짧은 문장을 활용해 지루하지 않게끔 해야 한다.

Closing(결론) : 결론은 면접관에게 도장을 찍기 위해 필요한 단계이다. 면접관에게 나를 각인시킬 수 있는 감동이 필요하다. 자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결론에 사용할 내용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 청각(38%) : 목소리

첫인상에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훨씬 높다. 최근은 목소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발음, 호흡, 발성을 교정해 주는 학원도 성행한다고 한다. 좋은 목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느끼게 하고 편안함을 줄 수도 있다. 그만큼 목소리는 면접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그 비중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목소리지만 취업준비생들이 목소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자신의 목소리가 좋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목소리는 타고났을지라도 노력을 통해 발음, 발성, 호흡을 연습하면 소위 좋은 목소리로 자신의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 노력을 통해 면접에서 합격할 확률을 38%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3. 시각(55%) : 바디 랭귀지

바디 랭귀지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앨버트 메라디언은 이야기한다. 바디 랭귀지는 무려 5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어색한 몸동작은 상대방에게 어색함을 줄 수 있다. 지나치게 경직된 자세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바디 랭귀지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오감 중 시각에 대한 높은 의존도 때문이다.

우리의 오감 중 시각은 굉장히 민감하고 또 생활하면서 우리가 가장 의존하고 있는 감각이다. 그래서 눈으로 보기에 불편한 것들에 대해 우리는 좋지 않은 인상을 아주 쉽게 받게 되는 것이다.



바디 랭귀지라고 하면 몸동작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몸동작과 자세 뿐만아니라 눈빛과 미소, 표정도 바디 랭귀지의 요소들이다. 면접자는 면접관의 눈을 항상 응시하고 호기심 있는 눈빛으로 쳐다봐야 한다. 또한 여유있는 미소와 당당한 표정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제스쳐는 면접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단시간에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면접에서 제스쳐의 사용은 면접관의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좋지 않은 요소가 된다. 따라서 면접에서 이야기할 때에는 제스쳐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바디 랭귀지는 연습을 통해 누구나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이다. 노력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연습하면 면접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

첫인상 5초의 법칙



































행운을 가져오는 세 가지 기운

1.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려는 굳은 의지가 곧 용기

2.생기

살아있는 기운, 즉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운, 내가 살기 위한 기운이다.

3. 열기

열정적인 기운, 일반 사람들보다 이런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더 뜨겁다.

살아남으려고 하는 생기가 열기로 바뀌고, 그 열기는 새로운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로 바뀌는 것 같다.

어찌보면 이 세가지 기운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사정(四情) : 인정/수정/열정/긍정

인정 – 내가 이런 처지에 이런 몰골이 되었다는 것을

수정 – 이 상태로는 이전에 하던 일을 못 하기 때문에

목표는 같더라도 가는 방법을 약간 다르게 변경하는 것

열정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도전하는 일

긍정 –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하자.

어찌보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

행운을 가져오는 세 가지 기운

1.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려는 굳은 의지가 곧 용기

2.생기

살아있는 기운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운

내가 살기 위한 기운이다.

3. 열기

열정적인 기운

일반 사람들보다 이런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더 뜨겁다.

살아남으려고 하는 생기가 열기로 바뀌고 그 열기는 새로운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로 바뀌는 것 같다.

어찌보면 이 세가지 기운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사정(四情) : 인정/수정/열정/긍정

인정 – 내가 이런 처지에 이런 몰골이 되었다는 것을

수정 – 이 상태로는 이전에 하던 일을 못 하기 때문에 목표는 같더라도 가는 방법을 약간 다르게 변경하는 것

열정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도전하는 일

긍정 –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하자..어찌보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

‘경험하는 자아'(the experiencing self)와 ‘기억하는 자아'(the remembering self)… 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네만이 정의한 두 가지 자아입니다.

‘경험하는 자아’는 사람들에게 일정하지 않은 간격으로 울리는 신호 발신기를 주고 매 순간 행복의 정도를 알려달라고 했을 때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말해주는데 작동하는 자아입니다. ‘기억하는 자아’는 이처럼 어느 순간에 얼마나 행복한지가 아니라, 삶에서 전반적으로 얼마나 행복한지를 물었을 때 작동하는 자아이지요. 단어 그대로 전자는 그 순간의 느낌을, 후자는 훗날의 기억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이 두 자아는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저자는 휴가의 선택을 예로 듭니다. 하와이 여행과 로마 여행. 하와이는 주로 휴식을 취하는 곳이고, 로마는 대개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배우는 장소이지요. 그래서 하와이 여행은 순간 순간 편안하게 쉴 수 있지만 훗날 돌아보면 별로 남는게 없었다고 느낄 수 있고, 로마 여행은 당시에는 다리도 아프고 고생스럽지만 나중에 회상해보면 무언가 많이 배웠다는 생각에 뿌듯해할 수 있는 그런 장소들입니다.

따라서 ‘경험하는 자아’는 하와이에서 더 행복하다고 평가하고, ‘기억하는 자아’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로마를 행복했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다녀온 로마 여행에 대해 ‘기억하는 자아’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여기지만, ‘경험하는 자아’는 힘들고 지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자아를 따라야할까요. 두 자아 모두 ‘나 자신’임에 틀림 없지만 어느 자아가 옳은 나인지, 무엇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당신은 어떤 자아를 만족시키시겠습니까.

▶ 예병일의 경제노트

메라비언의 법칙(7-38-55 법칙) 알아보기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상대방으로부터 전달받는 대화의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18%, 언어가 7%’라는 이론으로, 대화 시에 언어적인 표현으로 인한 말의 내용은 7% 정도밖에 전달력이 없고, 대부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서 내용이 93%나 전달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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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라비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입니다. 메라비언 교수 1970년대에 연구를 통해 우리가 실제 말하는 단어가 아닌 말하는 사람의 몸짓과 말투로 인해 우리의 감정, 태도등을 전달하는 연구발표를 했습니다.

특히 비언어적 요소들은 특히 그들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때, 감정과 태도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만약에 대화하는 동안 내뱉는 단어들과 바디 랭귀지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바

12 thg 2, 2021 —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상대방으로부터 전달받는 대화의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18%, 언어가 7%’라는 이론으로, 대화 시에 언어적인 표현으로 인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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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라비언 법칙(The Law of Mehra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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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7-38-55 법칙) 알아보기

메라비언의 법칙(7-38-55 법칙)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라비언 법칙(The Law of Mehrabian)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과 핸드폰이 대중화 되면서 사람들간의 대화의 소통이 많이 단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람들 간의 대화에서 언어적인 소통보다 비언어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메라비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입니다. 메라비언 교수 1970년대에 연구를 통해 우리가 실제 말하는 단어가 아닌 말하는 사람의 몸짓과 말투로 인해 우리의 감정, 태도등을 전달하는 연구발표를 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

메라비언의 법칙에서 보듯이 교수는 이런 연구자료를 토대로 하여 전달자의 내용을 정량화 한것이 바로 7-38-55법칙입니다. 바로 단어, 음색, 바디 랭귀지가 각각 7%, 38%, 55%를 차지한다.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상대방으로부터 전달받는 대화의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18%, 언어가 7%’라는 이론으로, 대화 시에 언어적인 표현으로 인한 말의 내용은 7% 정도밖에 전달력이 없고, 대부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서 내용이 93%나 전달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영어를 아예 하지 못하더라고 해외 여행을 다닐때 바디랭귀지로 대부분 말이 통하고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시각과 소리로 이해를 대충이라고 어렴풋이 알아듣고 커뮤니케이션

이 되는 것이겠죠.

메라비언의 법칙

메라비언 교수는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에서 화자의 말은 노력에 불과하다고 하였습니다.

대화를 듣는 상대방은 그의 목소리 톤, 음색, 말하는 속도와 리듬감, 그리고 그 단어들 사이에 멈춤들은 단어로만 전달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표현을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화시의 몸짓, 자세, 포즈 등 다양한 바디랭귀지를 통해 미묘하지만 비언어적인 신호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자들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비언어적 요소들은 특히 그들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때, 감정과 태도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만약에 대화하는 동안 내뱉는 단어들과 바디 랭귀지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바

디 랭귀지를 믿는 경향이 있다.

영화에서 보면 어떤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때 말을 A를 말하지만 눈빛과 손짓은 B를 말하고 있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바디랭귀지인 B를 이해한다는 것이죠.

메라비언의 법칙

우리들은 면접을 보거나 비지니스상에서 고객을 대할때도 단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서 묻어나는 비언어적인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연설을 하기전에 스피치 연습이나 바디랭귀지를 많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아이폰을 처음 런칭할 때부터 애플의 런칭쇼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와 설렘을 심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제품의 런칭도 있겠지만 단연코 저는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연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라비언의 법칙

책으로도 발행이 될 정도로 스티브잡스의 스피치능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시각과 청각을 통해 제품의 대한 정보 그 이상을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보를 가진 단어에 취중하기 보다는 목소리톤, 말의 빠르기, 눈빛, 억양, 제스쳐 등을 더 발전시켜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항상 웃음을 띄고, 대화할때 상대방쪽으로 기울인듯한 몸짓과 정확하게 제대로 듣고 있다는 눈빛과 끄덕임의 호응과 맞장구 같은 스킬들도 참고하신다면 더욱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실 수 있을 거

라 생각합니다.

말 보단 보디랭귀지가 소통에 효과적…어디든 적용되는 메라 …

예를 들어 현빈, 안성기와 함께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소통법으로 분류된 안철수 교수는 초창기 시절 ‘북콘서트’나 ‘청춘콘서트’에 나와 대화를 할 때 청중과의 사이에 커다란 책상을 두곤 했었다. 이는 대중 앞에 노출돼 불안한 그가 안정감을 찾기 위해 장벽을 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그는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책상 너머로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단점일 수도 있는 장벽 뒤에서 안정감을 찾는 방식을 버리고, 안철수 식 소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그는 색이 없음을 자기 색으로 만든 전형적인 ‘유’ 유형의 사람이다. 스스로 마음이 동하고 상대방 역시 원한다면 조금씩 움직이며 일을 해결하는 것이다. 비록 스스로는 나서길 원치 않았다고 해서, 언제부터인가 그는 소리 소문 없이 한 발 한 반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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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처음 만나고 헤어졌을 때를 떠올려보자. 무엇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웃는 표정이었는지 무표정했는지, 얌전하게 앉아 있었는지 몸동작이 컸는지, 말할 때 조곤조곤했는지 목소리가 컸는지 등이 떠오를 것이다. 정작 그가 말한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말보다 행동이나 표정, 목소리 등을 더 잘 기억한다. 물론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이 아닌 이미지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소통유형을 파악한 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소통법을 몸에 익혀보자. <메라비언 법칙>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국내 최초 글로벌 이미지전략가로 알려진 허은아 박사는 최근 <메라비언 법칙>이라는 책을 통해 유창한 언변보다 더 강력한 소통의 비밀을 밝혀내 주목 받고 있다. 10여 년 동안 무려 2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한 허은아 박사에 의하면, 매력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긍정적인 표정과 눈빛, 보디랭귀지를 갖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외모만 훌륭한 사람과 달리 그 매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인간관계가 좋고 누구와도 소통을 잘 한다. 허 교수는 이를 ‘메라비언 법칙’이라 설명한다.

16 thg 8, 2012 — ‘메라비언 법칙’이란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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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말 보단 보디랭귀지가 소통에 효과적…어디든 적용되는 메라 …
  • Description Website: 16 thg 8, 2012 — ‘메라비언 법칙’이란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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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강의)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메라비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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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보단 보디랭귀지가 소통에 효과적…’어디든 적용되는 메라비언의 법칙은?’

유창한 언변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있다. 설득과 협상이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술술 말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기에, 이들은 스피치 학원을 다닐 정도로 열성을 다한다. 하지만 정작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소통의 비결은 말이 아닌 비언어적인 요소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국내 최초 글로벌 이미지전략가로 알려진 허은아 박사는 최근 <메라비언 법칙>이라는 책을 통해 유창한 언변보다 더 강력한 소통의 비밀을 밝혀내 주목 받고 있다. 10여 년 동안 무려 2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한 허은아 박사에 의하면, 매력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긍정적인 표정과 눈빛, 보디랭귀지를 갖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외모만 훌륭한 사람과 달리 그 매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인간관계가 좋고 누구와도 소통을 잘 한다. 허 교수는 이를 ‘메라비언 법칙’이라 설명한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한다고 한다.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말보다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이다.

허은아 교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언어 특징에 따라 8가지 유형으로 나눈 뒤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 유재석, 손석희, 안성기, 김연아, 장윤주 등 국내 대표 인사들을 분석해 각 유형별 매력요소들을 찾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하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현빈, 안성기와 함께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소통법으로 분류된 안철수 교수는 초창기 시절 ‘북콘서트’나 ‘청춘콘서트’에 나와 대화를 할 때 청중과의 사이에 커다란 책상을 두곤 했었다. 이는 대중 앞에 노출돼 불안한 그가 안정감을 찾기 위해 장벽을 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그는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책상 너머로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단점일 수도 있는 장벽 뒤에서 안정감을 찾는 방식을 버리고, 안철수 식 소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그는 색이 없음을 자기 색으로 만든 전형적인 ‘유’ 유형의 사람이다. 스스로 마음이 동하고 상대방 역시 원한다면 조금씩 움직이며 일을 해결하는 것이다. 비록 스스로는 나서길 원치 않았다고 해서, 언제부터인가 그는 소리 소문 없이 한 발 한 반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고 헤어졌을 때를 떠올려보자. 무엇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웃는 표정이었는지 무표정했는지, 얌전하게 앉아 있었는지 몸동작이 컸는지, 말할 때 조곤조곤했는지 목소리가 컸는지 등이 떠오를 것이다. 정작 그가 말한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말보다 행동이나 표정, 목소리 등을 더 잘 기억한다. 물론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이 아닌 이미지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소통유형을 파악한 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소통법을 몸에 익혀보자. <메라비언 법칙>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mail protected]

메라비언의 법칙 의미와 구체적인 예를 쉽게 해설

메라비언의 법칙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 매너 연수 등에 자주 인용됩니다. 하지만 이 법칙은 화자가 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수한 상황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자주 병용 되고 있는 “사람은 외형이 9할이다”나 “첫인상이 소중하다”이라고 하는 생각은 메라비언의 법칙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고 메라비언의 법칙의 잘못된 확대해석입니다. 언어 정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비언어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 지지되어야 합니다.

그는 저서 Silent messages(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사람과 사람이 직접 얼굴을 맞대는 페이스 투 페이스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의 3가지 요소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메라비언은 화자가 3가지 요소에 대해 각각 모순된 정보를 발했을 때 듣는 사람이 어떤 정보를 우선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모순된 메시지를 전할 경우 듣는 사람이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를 각각 7%, 38%, 55%의 비율로 신용한다는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7·38·55 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 언어(Verbal), 청각(Vocal), 시각(Visual) 등 세 개의 영어 앞 글자를 따서 3V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 thg 11, 2020 —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의사소통에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의 3가지 요소로 수치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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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 오해가 생기지 않는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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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 의미와 구체적인 예를 쉽게 해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말은 심리학 용어의 메라비언의 법칙입니다. 말의 의미와 구체적인 예, 제창자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 목차 –

– 메라비언의 법칙의 의미

메라비언의 법칙: 커뮤니케이션에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수치화한 것입니다.

a. 정보의 종류와 비율

언어정보 7%

청각정보 38%

시각정보 55%

– 메라비언의 법칙의 의미을 더 자세히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의사소통에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의 3가지 요소로 수치화한 것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은 다음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의사소통의 세 가지 요소]

언어정보 : 말하는 사람이 하는 말 자체의 의미나 말로 구성된 이야기의 내용입니다.

청각정보: 말하는 사람이 내는 목소리의 톤이나 크기, 템포, 말하는 방식 등을 말합니다.

시각정보: 화자의 표정이나 시선, 태도, 몸짓 등을 가리킵니다.신체언어(바디랭귀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언어 정보에 근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언어 커뮤니케이션, 시각 정보, 청각 정보에 근거하는 것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언어 정보가 문자나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청각 정보 시각 정보는 오감을 사용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모순된 메시지를 전할 경우 듣는 사람이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를 각각 7%, 38%, 55%의 비율로 신용한다는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7·38·55 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 언어(Verbal), 청각(Vocal), 시각(Visual) 등 세 개의 영어 앞 글자를 따서 3V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메라비언의 법칙의 구체적인 예

우리 가까이에 있는 메라비언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둘이서 대화하고 있을 때, 1명이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합시다.

말: “정말 즐겁네요”

말투: 목소리가작고톤도낮다

외형: 어깨를 떨구고, 표정이 딱딱하다.

이런 경우는 말로는 즐겁다(7%)고 하지만 말투(38%)와 생김새(55%)에서 진심으로 즐기지 않으면, 상대방은 말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말하는 것과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일치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그 말보다 말에서는 읽을 수 없는 정보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메라비언의 법칙 제창자

메라비언의 법칙’은 1971년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의 실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는 저서 Silent messages(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사람과 사람이 직접 얼굴을 맞대는 페이스 투 페이스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의 3가지 요소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메라비언은 화자가 3가지 요소에 대해 각각 모순된 정보를 발했을 때 듣는 사람이 어떤 정보를 우선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a. 메라비언의 실험

“좋아해”, “싫어”, “어느 쪽도 아니다”를 이미지화한 단어를 설정하고 각각의 이미지로 녹음합니다. “좋아”, “싫어”, “어느 쪽도 아니다”를 나타내는 표정의 얼굴 사진을 준비해 이야기하는 내용과 모순된 편성으로 피험자에게 보여 줍니다.

피험자가 “좋아”, “싫어”, “어느 쪽도 아니다”의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를 질문합니다. 이 결과 피험자는 ‘언어 정보’, ‘청각 정보’, ‘시각 정보’ 각 7%, 38%, 55%의 비율로 판단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과 목소리의 질이나 말투, 태도나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듣는 사람은 보고 들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신용한다는 것이 실험에서 나타났습니다.

– 메라비언의 법칙 잘못된 확대해석

메라비언의 법칙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 매너 연수 등에 자주 인용됩니다. 하지만 이 법칙은 화자가 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수한 상황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자주 병용 되고 있는 “사람은 외형이 9할이다”나 “첫인상이 소중하다”이라고 하는 생각은 메라비언의 법칙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고 메라비언의 법칙의 잘못된 확대해석입니다. 언어 정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비언어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 지지되어야 합니다.

[김환기사관 칼럼] 소통하는 메라비언의 법칙 < 칼럼 < 오피니언 ...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자신의 저서 ‘Silent Messages’에 발표한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그는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여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통의 결정적 요인은 상대방의 말의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의 호감을 결정하는 것은 ‘시각언어’(Visual) 55%, ‘청각언어’(Vocal) 38% 그리고 ‘내용언어’(Verbal)는 7%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화로만 이야기할 때에는 ‘청각언어’의 중요성이 82%까지 올라갔다.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사실이 있다. 타인을 설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자신의 말을 자기도 확신하지 못한다면, 누구를 설득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도 쓰지 않는 상품을 타인에게 판다면, 사기꾼이 아니겠는가?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노숙자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목사가 있다. 그날은 배가 너무 고파서 남은 음식을 먹었다. 이것을 보고 있던 노숙자가 그를 찾아왔다. “당신이 나누어 주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먹다가 남는 음식을 우리에게 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이 먹는 것을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인품이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좋은 음성’, ‘적절한 어투’, ‘알맞은 어속’, ‘정확한 발음’ 등으로 말하면 더욱 신뢰감이 간다. 타고난 음색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마음의 자세에 따라서 음성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훈련을 통하여, 좋은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목소리는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 목소리를 바꾸기 위한 훈련보다, 먼저 마음을 바꿔야 한다. 사람이 긴장하면 톤이 높아지고, 빨라지고, 커지게 된다. 하지만 여유있는 사람은 톤이 낮고 천천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깊은 목소리를 낸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건강한 목소리를 낸다.

17 thg 9, 2018 —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자신의 저서 ‘Si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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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목소리 좋아지는법(메라비언의 법칙)목소리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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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사관 칼럼] 소통하는 메라비언의 법칙

인간은 3가지 언어로 ‘소통’ 한다. ‘시각언어'(Visual), ‘청각언어'(Vocal), ‘내용언어'(Verbal)이다. 시각언어란 보이는 언어로서 표정이나 태도 등을 의미한다. 청각언어는 들리는 언어로서 음성, 강약, 어투, 어속, 발음 등을 의미한다. 내용언어는 전달하고자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내용언어가 소통에서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자신의 저서 ‘Silent Messages’에 발표한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그는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여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통의 결정적 요인은 상대방의 말의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의 호감을 결정하는 것은 ‘시각언어’(Visual) 55%, ‘청각언어’(Vocal) 38% 그리고 ‘내용언어’(Verbal)는 7%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화로만 이야기할 때에는 ‘청각언어’의 중요성이 82%까지 올라갔다.

시각언어(Visual)

시각언어는 ‘표정과 태도’로 나눌 수 있는데, 표정이 35%, 태도가 20%이다. 우리는 시각을 통해서 정보의 70% 이상을 받아들인다. 부드러운 미소, 따뜻한 눈길, 친근한 제스처 등은 소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람은 보면서 판단하고, 대화하며 자신의 판단을 합리화 시킨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도 있다.

1960년 9월 26일 대통령 후보 케네디와 닉슨의 토론이 열렸다. 정치 캠페인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TV 토론이었다. 약 7천 만 명이 시청한 토론은 TV와 라디오로 동시 중계되었는데, 라디오 중계를 들은 기자들이 닉슨의 우위라고 평가한 반면, TV 중계를 본 기자들은 ‘케네디 압승’으로 다음날 지면을 도배했다. 젊고 패기찬 케네디의 이미지가 지쳐 보이는 닉슨과 대비되어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었던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케네디가 닉슨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청각언어(Vocal)

목소리는 인품이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좋은 음성’, ‘적절한 어투’, ‘알맞은 어속’, ‘정확한 발음’ 등으로 말하면 더욱 신뢰감이 간다. 타고난 음색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마음의 자세에 따라서 음성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훈련을 통하여, 좋은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목소리는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 목소리를 바꾸기 위한 훈련보다, 먼저 마음을 바꿔야 한다. 사람이 긴장하면 톤이 높아지고, 빨라지고, 커지게 된다. 하지만 여유있는 사람은 톤이 낮고 천천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깊은 목소리를 낸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건강한 목소리를 낸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화여대 부속병원 문영일 교수는 “사람이 건강한지를 목소리로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으며, 특히 발성기관과 관련된 질병은 90% 이상 진단할 수 있다”고 했다. 목소리가 맑고, 밝고, 투명한 사람이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용언어(Verbal)

내용언어는 O-B-C로 구성된다. O는 Opening, B는 Body 그리고 C는 Closing이다. 시작(Opening)은 청중과 연결(Connection)하는 시간이다. 상황에 맞는 말로 청중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유머를 통해서 마음을 열거나, 질문을 통해 청중의 호기심 자극하거나, 유명인사의 말을 인용하여 공감을 유도하거나 등등의 기법으로 청중과 연결해야 한다. 본론(Body)은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다. 인간의 뇌는 이야기에 익숙하다. 핵심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간다면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다. 마무리(Closing)는 ‘감동’으로 끝내면서, ‘결단’을 촉구한다.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사실이 있다. 타인을 설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자신의 말을 자기도 확신하지 못한다면, 누구를 설득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도 쓰지 않는 상품을 타인에게 판다면, 사기꾼이 아니겠는가?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노숙자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목사가 있다. 그날은 배가 너무 고파서 남은 음식을 먹었다. 이것을 보고 있던 노숙자가 그를 찾아왔다. “당신이 나누어 주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먹다가 남는 음식을 우리에게 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이 먹는 것을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 최고의 취업강의 1위 해커스잡

1971년에 출간한 저서《Silent Messages》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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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55% 법칙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중요시됩니다.

27 thg 8, 2019 —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입니다. … 1971년에 출간한 저서《Silent Messages》에 발표했습니다. … 7%-3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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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첫인상 만드는 법 3가지. 메라비언 법칙. 사람은 겉보기가 90% [원더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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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이란? :: 최고의 취업강의 1위 해커스잡

안녕하세요. 해커스 잡 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입니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1971년에 출간한 저서《Silent Messages》에 발표했습니다.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과 청각이

각각 55%와 38%,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7%-38%-55% 법칙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중요시됩니다.

즉,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말보다 비언어적 요소인

시각과 청각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특히 짧은 시간에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 직종의

사원교육으로 활용되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시각이미지는 자세·용모와 복장·제스처 등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말하며, 청각은 목소리의 톤이나 음색처럼

언어의 품질을 말하고, 언어는 말의 내용을 말합니다.

이론에 따르면,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호감 또는

비호감을 느끼는 데에서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7%로 그 영향이 미미합니다.

반면에 말을 할 때의 태도나 목소리 등 말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요소가 93%를 차지하여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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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심리학 용어, 행동 …

또한 어떤 강사가 강의 내용을 청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자신감과 확신이 없이 쭈볏쭈볏하며, 이건 확실치는 않은데… 어쩌고 한다면, 틀림없이 다음 섭외는 물건너 간 꼴이 될 것이다(또한 말투가 제아무리 유창하고 화려하다고 하더라도 제스츄어가 과도하고 눈빛이 공허하(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눈을 부릅뜬다면)다면 그 강사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것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1939 ~ )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한다는 이론을 말한다.

아아, 외모는 듣던대로 훌륭하다. 그런데 저 사람, 당신과 몇 마디 나누기가 무섭게 슬슬 자세가 구부정해지는가 싶더니, ‘꼭 받아야만 하는 전화(문자)가 있어서’ 어쩌고 하며 점점 폰만 들여다본다. 이제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대충 흘려듣고, 화면에만 집중하며 인상을 쓴다.

29 thg 9, 2021 — *전달하고자 하거나 주장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이 정확하고 적절하려면, 그것과 상충되는 동작이나 태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즉, 말의 내용과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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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 of Mehrabian…. Effective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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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심리학 용어, 행동, 동작, 바디랭귀지, 목소리, 음색, 말의 내용, 커뮤니케이션, 메라비언 법칙에 대한 오해)

■ 저번 시간에는 금지할수록 더욱 소유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의미하는 리액턴스 효과(청개구리 효과,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리액턴스 효과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2021.09.15 – [이야기가 있는 정원, 궁금한 심리학 용어] – ✔궁금한 심리학 용어, 리액턴스 효과(reactance effect, 청개구리 효과, 칼리굴라 효과,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심리적 저항, 샤론 브램, 리처드 드리스콜)

1. 메라비언의 법칙의 뜻

내가 남을 보거나, 남이 나를 보는 경우 할 것 없이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즉, ‘첫 만남’에서 그 사람으로부터 받는 이른바 ‘첫인상’이 이후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거 안 따진다. 사람은 어느 정도 만나봐야 안다’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틀린 말은 아니다. ‘첫인상’이라는 단어 속에는 외모나 옷차림도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일테면 면접장에 가야 하는데 집에서 늘 입던 너덜너덜한 트레이닝 복을 걸치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눈곱도 그대로 두고, 친근한 이웃(?) 임을 어필하기 위해 면도도 하지 않은 채라면, 그 사람의 당락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첫 인상’은 외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겉모습은 물론 표정, 행동, 말투 등이 망라된, 짧은 시간에 ‘타인이 나를 판단하는 종합적인 근거’라고 보면 된다.

가족이나 절친을 제외하고, 나에게 많은 시간을 선뜻 내어줄 사람은 없기에, 면접이든 소개팅이든 우리는 짧은 시간에 타인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고, 심지어 그러기 위해 개인지도도 받는다.

🟪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은 명명자, 즉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1939 ~ ) 박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1939 ~ )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한다는 이론을 말한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메라비언의 법칙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2. 효과적인 의사소통

(1) 당신은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들어보니 마음속으로 꽤 공감도 가는 내용이어서, 평소보다 고개를 좀 더 끄덕이며, 최대한 부드럽게 ‘그래요, 많이 힘드시죠? 정말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당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던 상대가 갑자기 화를 낸다.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고 되물으니, ‘남은 지금 힘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무슨 운전석 앞에 올려놓은 인형처럼 고개만 끄덕거리면서, 입가에는 미소까지. 지금 내 처지에 공감하고 있는 게 맞느냐’라고 했다.

(2) 오랜만의 소개팅. 게다가 상대는 남들이 선망하는 직장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일하는, 인물은 물론 능력도 좋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란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장소에 나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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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외모는 듣던대로 훌륭하다. 그런데 저 사람, 당신과 몇 마디 나누기가 무섭게 슬슬 자세가 구부정해지는가 싶더니, ‘꼭 받아야만 하는 전화(문자)가 있어서’ 어쩌고 하며 점점 폰만 들여다본다. 이제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대충 흘려듣고, 화면에만 집중하며 인상을 쓴다.

마침내 입에서 잘못 들었나 싶을 정도의 욕이 드문드문 튀어나오더니, 표정까지 음침해지기 시작한다. 첫인상은 그렇게 순식간에 무너져 버렸다.

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위의 두 사례는 흔히 말하는 의사소통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말해, 메라비언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상대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의 중요도는

첫째, 행동이나 동작 등의 바디랭귀지(55%)

둘째, 목소리, 음색(38%)

셋째, 말하는 내용(7%)

의 순이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말 또는 말하는 내용 자체(언어적 요소)보다 ‘비언어적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시각과 청각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3.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 모두가 중요하다

물론 최종적으로 인간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말로 하여야만 완전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 일생일대의 내용을 말로 전달하면서, 상대의 눈을 회피하거나 헤죽헤죽 웃으며 불량한 태도를 보이면 어떻게 되겠는가.

원래 내 말투나 태도가 그랬으니 이해해 달라고 할 것인가?

또한 어떤 강사가 강의 내용을 청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자신감과 확신이 없이 쭈볏쭈볏하며, 이건 확실치는 않은데… 어쩌고 한다면, 틀림없이 다음 섭외는 물건너 간 꼴이 될 것이다(또한 말투가 제아무리 유창하고 화려하다고 하더라도 제스츄어가 과도하고 눈빛이 공허하(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눈을 부릅뜬다면)다면 그 강사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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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역시 사람의 인상은 겉모습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먼저 겉모습을 꾸민 다음,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해보세요.

겉모습이 괜찮다는 것은 꼭 외모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복장이나 자세, 생김새나 눈매, 말하는 모습 등도 포합됩니다.

* 출처 : [심리학 용어 도감], 시부야 쇼조,

성안북스, p. 173

이것을 ‘외모 지상주의’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인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풍조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사람도 또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적인 관계망 속에서 살아가며 (경제를 포함한)활동을 해야하는 존재이다. 그 관계의 망이 크던 작던, 진정한 의미에서의 의사소통을 이루려면 말과 내용,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맞는 표정과 태도, 그리고 제스츄어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대화나 의사소통에 있어서 오로지 몸짓이나 태도만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다. 수치적으로 나타난 연구결과만 가지고 말의 내용은 필요없고, 동작이나 태도에만 해답이 있다는 등의 주장도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딱 좋다 .

*전달하고자 하거나 주장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이 정확하고 적절하려면, 그것과 상충되는 동작이나 태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즉, 말의 내용과 일치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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